황우만, 한국신기록 들고 3관왕…강원 역도 ‘안방 잔치’ 피날레 작성일 06-28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6/28/0001201808_001_20260628210210667.gif" alt="" /></span> <br><br>강원 역도의 간판 황우만(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이 안방에서 열린 전국 역도 무대 마지막 날 한국신기록과 3관왕을 동시에 들어 올렸다.<br><br>황우만은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98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겸 제40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110㎏급에 출전해 인상 198㎏, 용상 234㎏, 합계 432㎏으로 세 종목 모두 1위를 차지했다.<br><br>특히 황우만은 인상에서 종전 한국기록 197㎏을 1㎏ 넘어선 198㎏을 성공시키며 새로운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대회 3관왕에 오른 황우만은 남자일반부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며 대회 최고의 주인공이 됐다.<br><br>강원 선수단의 금빛 행진은 대회 막판까지 이어졌다. 남자일반부 95㎏급에 나선 원종범(강원특별자치도청)은 인상 176㎏ 3위, 용상 218㎏ 1위, 합계 394㎏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다.<br><br>여자일반부에서도 메달 소식이 잇따랐다. 김나영(강원도체육회)은 77㎏급에서 인상 96㎏, 용상 111㎏, 합계 208㎏으로 모두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장현주(강원도청)는 85㎏급에서 인상 108㎏, 용상 142㎏, 합계 250㎏으로 세 종목 모두 2위에 오르며 은메달 3개를 수확했다.<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부고] 류한준(마이데일리 스포츠국) 선임기자 모친상 06-28 다음 [피플&피플]새벽을 여는 피클볼 클럽 ‘아이마오클럽춘천’ 출범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