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맞아 ‘밀리터리 시리즈’ 연 롯데 자이언츠 작성일 06-28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5일 해작사 매치데이 개최<br>국군 장병 시타·시구도 눈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6/28/0001387300_001_20260628151520833.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 장병을 초청해 시구 행사를 진행했다. 시구 전 경례를 하고 있는 황지현 원사(진)와 강정학 상사. 롯데 자이언츠 제공</em></span><br><br>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홈 3연전에서 ‘밀리터리 시리즈’를 진행했다. 25일 경기는 ‘해군작전사령부 매치데이’로 열렸다.<br><br>롯데 구단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에서는 특별한 시구, 시타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24일에는 해군 최초의 여군 주임원사 황지현 원사(진)와 골수 기증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한 부산기지방호전대 강정학 상사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br><br>해군작전사령부 매치데이인 25일에는 경기 전 야구장 광장에서 해군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그라운드에서는 해군작전사령부 태권도병들의 품새 및 격파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경기 시작 전 제5기뢰상륙전단 천왕봉함의 조서윤 중사와 아버지인 해병대 326기 전역자 조용훈 씨가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섰다. 조서윤 중사의 할아버지는 6·25전쟁 당시 대한해협 해전에 참전했던 고 조경규 씨로 3대가 군인의 길을 걷고 있다.<br><br>선수단은 시리즈 기간 해군 정복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br><br>롯데 구단은 2016년 해군작전사령부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국군 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야구 관람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23년부터는 롯데지주와 함께 지원을 더욱 확대해 장병들에게 티켓과 특별 간식을 제공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T1, MSI 개막전 3대0 완승…'페이커' 통산 100승 달성 06-28 다음 메모리 값 못버틴 애플, 中 CXMT 도입 추진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