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發 메모리 대란에…노트북·태블릿 가격 줄인상 작성일 06-28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 맥·아이패드 가격 최대 25% 올려<br>인상 대상서 빠진 아이폰도 조만간 오를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3irdNOc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40e5657ea853ea8b5c8e7585d4f8372cb76cfedf88414ece66a7b1b70ea3ae" dmcf-pid="qIBRzfJ6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맥북 에어’ 제품. 애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8/dt/20260628125632117gmpj.png" data-org-width="640" dmcf-mid="7ZKdB8nQ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8/dt/20260628125632117gmp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맥북 에어’ 제품. 애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e0165ddd7055b57f234da1a62abf25ed7dc7097d7480af81a308ef19a87589" dmcf-pid="BCbeq4iPhg" dmcf-ptype="general"><br> 애플이 맥과 아이패드 가격을 최대 25% 인상했다. 인공지능(AI) 관련 메모리 수요 확대로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자 주요 제품 가격을 조정한 것이다. 아이폰은 이번 인상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조만간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레노버·델·HP 등 주요 제조사들도 전자기기 가격을 잇달아 인상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e80cdd4e0d6bfece642e3e123b5b05a69d9bd8a88ca1de4432d09a94091b941" dmcf-pid="bhKdB8nQho" dmcf-ptype="general">2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맥북, 아이패드 등의 출고가를 일제히 올렸다. 보급형 맥북인 ‘맥북 네오’는 599달러에서 699달러로, ‘맥북 에어’는 1099달러에서 1299달러로, ‘맥북 프로’는 1699달러에서 1999달러로 올랐다. ‘아이패드’ 기본형은 349달러에서 499달러로, ‘아이패드 에어’는 599달러에서 749달러로, ‘아이패드 프로’는 999달러에서 1199달러로 인상됐다.</p> <p contents-hash="62275c743e42a5b4ec39c5b33ecf8ad5438a8f5ab2f82bf8de63a7966eb993c5" dmcf-pid="Kl9Jb6LxTL" dmcf-ptype="general">국내 기준으로 맥북의 경우 모델에 따라 20~60만원, 아이패드는 22만~40만원씩 올랐다. ‘맥북 네오’는 99만원에서 119만원으로, ‘맥북 에어’는 179만원에서 219만원으로, ‘맥북 프로’ 269만원에서 329만원으로 인상됐다. 아이패드 일반형은 52만9000원에서 74만9000원으로, ‘아이패드 에어’는 94만9000원에서 124만9000원으로, ‘아이패드 프로’는 159만원에서 199만원으로 뛰었다.</p> <p contents-hash="94edd180d13661a77e6cacb8a08767fedf5e31ce6f5cfd531532cf50d1c99884" dmcf-pid="9S2iKPoMvn" dmcf-ptype="general">애플은 이번 가격 조정 대상에서 아이폰을 제외했다. 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만큼 머지않아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츠에 따르면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 18 프로’에 들어가는 12GB D램 비용은 39달러에서 145달러로, 256GB 낸드플래시 비용은 13달러에서 51달러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부품 가격 상승으로 아이폰 한 대당 제조원가가 200달러가량 늘어날 수 있다며, 아이폰 전 제품군에 걸쳐 150~200달러 수준의 가격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e0adfcae4553c169bb4eac19a9d87591b2142e473f1a8cc7f8232fefdf7fac62" dmcf-pid="2vVn9QgRhi" dmcf-ptype="general">애플은 AI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저장장치 가격이 전례 없는 속도로 오르면서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역시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부품 가격 인상분을 자체적으로 감당해왔지만 한계에 이르렀다”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현재 메모리 공급난을 ‘100년에 한 번 있을 법한 홍수’에 비유하며 “40년이 넘는 경력 동안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5cc5e44d319367373bcb183a871937804f3ebdf65e2809f4799d661e5eda048" dmcf-pid="VTfL2xaeSJ" dmcf-ptype="general">애플은 가격을 조정할 때 기존에 판매 중인 제품 가격을 올리기보다 신제품 출시가를 높이는 방식을 취해왔다. 이번처럼 판매 중인 제품 가격을 일괄 인상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p> <p contents-hash="32a3f0e8659a19ddf74a64983218d8fa9bc0193114034b22a9111e10469759a8" dmcf-pid="fy4oVMNdSd" dmcf-ptype="general">주요 제조사들은 이미 가격 인상에 나선 상태다. 레노버는 지난 1월 제품 가격을 최대 20% 올렸고, 델도 지난해 12월 15~20% 수준으로 가격을 조정했다. HP도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을 반영해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p> <p contents-hash="914bd175a1842e0bfd31862d8c1f8312eb198a4ff0bdd85957cd2eaf2639f5d1" dmcf-pid="4W8gfRjJCe" dmcf-ptype="general">가격 인상 기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PC 평균판매가격(ASP)이 전년 대비 17%, 스마트폰은 13%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c76bae4032b2c99abbb80f3e2c44ca10a357998676f6effcd75a94cf06e533bc" dmcf-pid="8Y6a4eAivR"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호출앱 너머로 간 모빌리티…스타트업들, 인프라·물류서 돈 길 찾는다 06-28 다음 이정후·김하성,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서 이틀 연속 침묵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