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하성,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서 이틀 연속 침묵 작성일 06-28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수비 펼치는 이정후</strong></span></div> <br>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이틀 연속 펼쳐진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에서 나란히 침묵했습니다.<br> <br> 두 선수는 오늘(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경기에서 안타 생산에 실패했습니다.<br> <br>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고,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습니다.<br> <br>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27에서 0.323(282타수 91안타)으로 떨어졌지만, 내셔널리그 타율 순위는 오토 로페스(마이애미 말린스·0.336)에 이어 2위를 유지했습니다.<br> <br>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072에서 0.070(71타수 5안타)까지 하락했습니다.<br> <br> 전날 나란히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던 두 선수는 이날도 타격감을 되찾지 못했습니다.<br> <br> 특히 콘택트 능력이 뛰어난 이정후는 보기 드물게 한 경기에서 삼진을 2개나 기록했습니다.<br> <br> 이정후가 한 경기에서 삼진 2개 이상을 기록한 건 올 시즌 세 번째이자, 5월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4타수 무안타 2삼진) 이후 약 두 달 만입니다.<br> <br> 이정후는 0대 0으로 맞선 1회말 첫 타석에서 첫 번째 삼진을 기록했습니다.<br> <br> 애틀랜타 선발 브라이스 엘더를 상대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br> <br> 풀카운트 승부 끝에 몸쪽 꽉 찬 싱킹 패스트볼을 그대로 흘려보냈고,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했습니다.<br> <br> 2대 0으로 앞선 3회말 1아웃 1, 2루 기회에서도 삼진을 기록했습니다.<br> <br>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높은 직구에 헛스윙했습니다.<br> <br> 5대 0으로 벌어진 6회말 공격에선 선두 타자로 나서 우완 불펜 그랜트 홈스를 상대로 2루 땅볼로 아웃됐습니다.<br> <br> 8회 마지막 타석에선 초구를 공략했지만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습니다.<br> <br>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7이닝 1피안타 2볼넷 6탈삼진으로 활약한 선발 투수 로건 웹의 호투를 앞세워 5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br> <br> 애틀랜타 타선은 이날 팀 1안타 빈공에 허덕였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AI發 메모리 대란에…노트북·태블릿 가격 줄인상 06-28 다음 [과기원NOW] KAIST, 인공지능의 은밀한 연령 편향 규명 外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