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수펙스 AI위원장 "AI 모델·반도체 자강 못하면 종속" 작성일 06-28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얼라이언스 주관 유나이트 2026 개최<br>美 정부의 AI모델 개입 "더 많이 생길 것"<br>"AI 인프라 시대, 닷컴·모바일보다 길어져<br>인프라 투자가 중점, 모델·어플리케이션은 다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7gY1B3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53b7086a299d87ea5205539bfa28ba48647dab1a439746bfe5cefe11549622" dmcf-pid="bDzaGtb0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영상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인공지능(AI) 위원장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서 열린 '유나이트 2026'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SK그룹 산하 AI스타트업 연합체인 'K-AI얼라이언스'가 매년 개최한 이 행사는 올해 처음 공개됐다. /사진=SK수펙스추구협의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8/ked/20260628093417475ywut.jpg" data-org-width="1200" dmcf-mid="qKbAZ02u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8/ked/20260628093417475yw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영상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인공지능(AI) 위원장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서 열린 '유나이트 2026'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SK그룹 산하 AI스타트업 연합체인 'K-AI얼라이언스'가 매년 개최한 이 행사는 올해 처음 공개됐다. /사진=SK수펙스추구협의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4569700b58a43d697ccc248d91d336e70c85c6c6d659652681d292f7c15f34" dmcf-pid="KwqNHFKpCP" dmcf-ptype="general"><br> 유영상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인공지능(AI) 위원장이 소버린(주권) AI를 둘러싼 안보 논쟁과 관련해 "AI 모델 뿐만 아니라 반도체 역시 자강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종속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619183ed206061dd13db13bef2a8f6d7774f75edf8dbbdfe40d54a6eeabf7e1" dmcf-pid="9rBjX39Uh6" dmcf-ptype="general">유 위원장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서 열린 '유나이트 2026' 행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미국 등과의 협력이 기본이지만 자강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유나이트는 SK가 주관하는 한국계 AI 기업 연합체 'K-AI 얼라이언스'의 연례 행사로, 2023년 출범해 4년차를 맞은 올해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7d3b8b8b10acf9e6d6daff902baafe8b43ad5bd08e394e9457597cbddc0374f" dmcf-pid="2mbAZ02uW8" dmcf-ptype="general">유 위원장은 최근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오픈AI 등의 첨단 AI 모델 출시를 통제한 사건이 "앞으로 더 많이 생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AI 모델 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반도체의 자강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AI칩 기업인 리벨리온을 언급하며 "엔비디아와 AMD 칩이 있는데 왜 리벨리온이냐고 할 수 있지만, 자강 능력이 없으면 결국 다 종속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리벨리온은 SK그룹이 보유하던 사피온과 합병하면서 SK그룹이 2대 주주에 올라 있다.</p> <p contents-hash="773e6108b19cba1a857ccdb14f12b8c54adc617c905d543ad1d1c71da58733e5" dmcf-pid="VZJT96LxW4" dmcf-ptype="general">유 위원장의 이번 방미는 SK그룹이 미국에서 에너지·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AI컴퍼니'를 설립한 상황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그는 "SK그룹이 강한 것은 에너지와 칩, 즉 공급망"이라며 "팩토리(데이터센터)도 하겠다는 생각이 강하고 우선 인프라가 중점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다음이 유통망에 해당하는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ac4309ce83bf27c390cadaa7f6ec2f0ff55e593fe8da1ba53fc9c183c99653b" dmcf-pid="f5iy2PoMWf" dmcf-ptype="general">유 위원장은 "닷컴 시대의 인프라가 광케이블, 모바일 시대는 LTE였다면 AI 시대에는 데이터센가 핵심인데, 이전과는 달리 병목점이 많아 설치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인프라의 시대가 길어지는 만큼 아직 수익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AI어플리케이션 기업들을 보살피는 사회적 책임의 측면에서도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f78eac81b676bf789289852c7234e67bd1e217236c1853eb8aa28ddcce83af2" dmcf-pid="41nWVQgRWV" dmcf-ptype="general">K-AI 얼라이언스에는 AI반도체, 인프라, AI모델, 어플리케이션 등 분야별 스타트업 50개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SK 계열사와 협력할 수 있는 한국계 창업 기업이 그 대상이다. 그간 SK텔레콤이 주관하던 K-AI 얼라이언스는 올해부터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AI위원회로 이관되며 그룹 차원의 프로젝트로 승격됐다. 유 위원장은 "회원사를 100개까지 늘리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d5c2c063891df4d22b00a51d708de1c6a687e3ab2594ab0c75014a7eb61ad6" dmcf-pid="8tLYfxaev2" dmcf-ptype="general">한국 AI 스타트업 생태계의 가능성도 높이 평가했다. 유 위원장은 "미국과 중국을 제외하면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가장 뛰어나다"며 "중동같은 국가들도 중국과 미국이 아닌 다른 어떤 나라를 파트너로 삼을까하면 한국을 고려하게 된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670c910e7bdf3cdc82f9beeaf4f814305694684a937f0553d61144d68742732e" dmcf-pid="6FoG4MNdv9"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서는 임프리메드·사운더블헬스·리얼월드·가우스랩스·프라임마스·망고부스트·파네시아 등 7개사가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IR)를 진행했다. 스티브 장 킨드레드 벤처스 대표는 'AI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고, AI 병목 현상과 데이터센터 트렌드, 실리콘밸리 AI 반도체 동향을 주제로 한 패널 세션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f0f037a7950f17187a568d8c34e211a92f0011aa87f59980b1ef140acfd260d9" dmcf-pid="P3gH8RjJyK"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김인엽 특파원 inside@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 역사상 4번째” 역대급 굴욕적인 서브미션 나왔다…희귀한 기술 어떻게 걸었나 06-28 다음 기계체조 여서정, 아시아선수권 여자 도마 金…AG 정상 탈환 청신호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