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역사상 4번째” 역대급 굴욕적인 서브미션 나왔다…희귀한 기술 어떻게 걸었나 작성일 06-28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8/0003517061_001_20260628095609314.png" alt="" /><em class="img_desc">아수 알마바예프(위)가 찰스 존슨에게 슬로에프 스트레치란 기술을 걸고 있다. 존슨은 고통스러워하며 탭을 치고 있다. 사진=tvN 스포츠 중계 캡처</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진귀한 서브미션 장면이 나왔다.<br><br>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28일(한국시간) “UFC 역사상 네 번째 슬로에프 스트레치가 바쿠 대회에서 펼쳐졌다”고 조명했다.<br><br>슬로에프 스트레치는 변형 니바 기술이다. 상대가 하늘을 보게 눕힌 뒤 발목을 머리 쪽으로 당겨서 다리 쪽에 통증을 주는 기술이다. 당하는 선수로서는 매우 굴욕적인 서브미션이다. 주로 그라운드, 주짓수 레벨의 차이가 커야 이 기술이 나온다.<br><br>이날 아제르바이잔 바쿠 국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아수 알마바예프(카자흐스탄)와 찰스 존슨(미국)의 ‘UFC 파이트 나이트: 피지예프 vs 토레스’ 메인카드 플라이급(56.7kg) 경기에서 슬로에프 스트레치가 나왔다.<br><br>1~3라운드 내내 그라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알마바예프는 3라운드 2분 55초를 남긴 시점에 존슨의 허리를 다리로 감는 동시에 등에 탔다. 존슨은 빠져나오기 위해 발버둥 쳤지만, 타격만 허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8/0003517061_002_20260628095609357.png" alt="" /><em class="img_desc">아수 알마바예프(위)가 찰스 존슨에게 슬로에프 스트레치란 기술을 걸기 위해 백포지션에서 존슨의 종아리를 싸잡는 장면. 사진=tvN 스포츠 중계 캡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8/0003517061_003_20260628095609407.png" alt="" /><em class="img_desc">아수 알마바예프(위)가 찰스 존슨에게 슬로에프 스트레치란 기술을 걸기 위해 백포지션에서 존슨의 종아리를 싸잡은 뒤 무게중심을 무너뜨려 다시 바닥으로 데려가는 장면. 사진=tvN 스포츠 중계 캡처</em></span><br>알마바예프는 계속해서 다리를 풀지 않고 백포지션을 점유하면서 피니시 기회를 엿봤다. 그러다가 존슨이 살짝 일어섰을 때 그의 종아리 쪽을 양팔로 잡았다. 애초 파운딩을 쏟아내던 알마바예프의 손이 상대 종아리 쪽으로 향한 것이다.<br><br>알마바예프는 존슨의 종아리 쪽을 잡은 동시에 무게중심을 무너뜨려 다시 그라운드로 데려갔고, 눕힌 상태에서 강하게 존슨의 다리를 당겨 탭을 받아냈다. 존슨은 굴욕적인 자세로 고통스럽게 자신의 햄스트링을 두드리며 경기를 포기했다.<br><br>슬로에프 스트레치로 경기를 끝낸 알마바예프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수상했다.<br><br>2023년부터 UFC에서 싸운 알마바예프는 옥타곤에서 7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3연승을 질주했다.<br><br>존슨은 UFC 통산 7패(8승)째를 맛봤다. 2022년 UFC에 입성한 그는 2024년 10월부터 승패를 반복하고 있다. <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SW키트] AI 시대 시뮬레이션, 항공·방산 개발 속도 바꾼다 06-28 다음 유영상 SK수펙스 AI위원장 "AI 모델·반도체 자강 못하면 종속"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