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쇄 풀렸다' 광주FC, 새 얼굴과 함께 후반기 반등 시동 작성일 06-27 56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video align-center" data-video-id="kbc_6a3fc211e94fe402961008" data-site-id="undefined"></figure><br>【앵커멘트 】<br>전반기 최하위에 머무른 프로축구 광주FC가 팬들 앞에서 후반기 반등을 다짐했습니다.<br><br>선수 등록 금지 징계가 풀리면서 전력 보강도 이뤄졌는데요.<br><br>강등 탈출이라는 절박한 목표를 안고 있는 광주FC를<br><br>박성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 리포트 】<br>130여 명의 팬들 앞에서 공개 훈련에 나선 광주FC.<br><br>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선수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진지합니다.<br><br>힘겨운 전반기를 함께한 팬들도 달라진 모습을 기대했습니다.<br><br>▶ 싱크 : 류준영 김보영 / 광주FC 팬<br>- "성적이 안 좋아도 항상 뒤에서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팬들이 있으니까 흔들리지 말고 광주FC 선수라는 자신감으로 끝까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br><br>광주는 지난해 연대기여금 미납으로 국제축구연맹의 전반기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았습니다.<br><br>이로 인해 정상적인 전력 구성이 어려웠던 광주는 결국 리그 최하위까지 떨어졌습니다.<br><br>후반기에는 징계 종료와 함께, 전력 보강도 대거 이뤄졌습니다.<br><br>호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존 아이데일과 슬로베니아 측면 공격수 사이토스키, 네덜란드 장신 수비수 반 흐룬스벤 등 공수 자원 5명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br><br>▶ 싱크 : 이정규 / 광주FC 감독<br>- "가용할 수 있는 인원이 많아졌기 때문에 후반기에는 저희가 원하는 공격적인 축구를 팬분들한테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br>주장 안영규 역시 달라진 전력과 함께 분위기 전환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도 전했습니다.<br><br>▶ 싱크 : 안영규 / 광주FC 주장<br>- "화도 나고 아쉬움도 많이 남는 전반기였던 것 같습니다. 반등하기 위해서는 죽기 살기 해야 되고 또 개인보다는 팀으로서 이 상황을 헤쳐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광주는 다음 달 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리그 2위 울산을 상대로 후반기 일정을 시작합니다.<br><br>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무장한 광주FC의 후반기 강등권 탈출을 위한 기지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br><br>KBC 박성열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IOC, 개최지 선정 절차 개편…‘다급해진 전북도’ 06-27 다음 기계체조 여서정, 2026 아시아체조선수권 도마 금메달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