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원→1만원, 이건 심해도 너무 심했다” 충격적 손실 사태…콘텐츠 왕좌 ‘몰락’ 작성일 06-27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0hwy3GX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e2e160e567caac375f94f0758c47dfa64b34a6289aec5a9aa9a87411fa849e" dmcf-pid="1dplrW0H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튜디오드래곤 대표 작품 ‘친애하는 X’ [사진 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7/ned/20260627184120609pnev.jpg" data-org-width="860" dmcf-mid="XjhoRACE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7/ned/20260627184120609pn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튜디오드래곤 대표 작품 ‘친애하는 X’ [사진 티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7d0c2d7a5869eb27db760d356df1c97454a0a6d533aaa4d0ff568b78f360e9" dmcf-pid="tJUSmYpXtj"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결국 2만원 깨졌다” (투자자)</p> <p contents-hash="f9873253aa8f5490c6c5ddbd5732c6d484dece585bc3bf918c575746e27696ab" dmcf-pid="FiuvsGUZGN" dmcf-ptype="general">“이러다 1만원도 모른다” (투자자)</p> <p contents-hash="f33f9d52590f3f3124e1722cd4260d86183a02e49d60e9dadfb88caca0bc9cf0" dmcf-pid="3n7TOHu5Ha" dmcf-ptype="general">국내 대표 콘텐츠 회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의 추락이 심각하다.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하다” “다 망했다” 등 주주들의 성토가 쏟아지고 있다. 다른 회사와 비교해도 폭락 폭이 매우 크다.</p> <p contents-hash="2fb8583d9937f1801c432789a150c3f16c3125150c6e20e9120bbb088110985c" dmcf-pid="0gBYh5qFXg" dmcf-ptype="general">스튜디오드래곤은 국내 1위의 드라마 제작사다. 한때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12만원이 훌쩍 넘었다. 결국 2만원대도 무너지면서, 1만원대로 추락했다.</p> <p contents-hash="9025418998c03b0e9e8b7d02d34746bdd4ac1c9be95e8d73414fb6f79091d9ed" dmcf-pid="pabGl1B3Xo" dmcf-ptype="general">26일 스튜디오드래곤은 1만9760원을 기록했다. 역사적 최저가 폭락이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가 2만원이 깨진 것 처음이다. 주주들은 100% 다 손실을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3568ac7e8ac8bad33e26b9b7d466615ed317993af65de080a79cc69781f881f" dmcf-pid="UNKHStb0GL" dmcf-ptype="general">특히 한국 대표 콘텐츠주로 믿고, 장기간 투자한 주주들은 큰 손실을 본 것으로 파악된다. “장투했다가 완전 망했습니다” “결국 손절했다” 주주들의 성토가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81425492764bc5e5819ef1432ebf4e13e692913cb67b95fe98f0bde114e0f6a" dmcf-pid="uj9XvFKpZn" dmcf-ptype="general">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가 유독 더 크게 무너지는 것은 올해 1분기 실적까지 기대 이하였기 때문이다. 1분기 매출 1553억원, 영업이익 6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 당초 시장에선 1분기 1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대했다.</p> <p contents-hash="ffc172c8d5e8bfa6bdfd3af80321ed768211043a1957aaf2e8baff15029e76f3" dmcf-pid="7A2ZT39UXi" dmcf-ptype="general">1분기 실적도 부진하지만, TV 광고 업황이 너무 어려워 편성 확대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 것이 주가 폭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모회사인 CJ ENM의 실적 및 주가 반등 없이 스튜디오드래곤의 반등을 기대하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CJ ENM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5억원으로 간신히 적자를 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3ea1fc6ced60e87e71749d8aab6e19558f24d82e30f6beebed89892bd4aee5" dmcf-pid="zcV5y02u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튜디오드래곤 작품 [사진, 스튜디오드래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7/ned/20260627184120838rulx.jpg" data-org-width="600" dmcf-mid="Z063H78B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7/ned/20260627184120838ru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튜디오드래곤 작품 [사진, 스튜디오드래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008c61e1039846398cb114ad6ec3d583537eb02b6d913eeb3823c5bc43c3dc" dmcf-pid="qkf1WpV7td" dmcf-ptype="general">스튜디오드래곤은 수많은 히트 콘텐츠를 내놓으며, 국내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왔다. ‘사랑의 불시착’(19~20년), ‘스위트홈’(20년), ‘빈센조’(21년), ‘더 글로리’(22~23년), ‘내 남편과 결혼해줘’(24년), ‘눈물의 여왕’(24년), ‘내 남편과 결혼해줘’, ‘폭군의 셰프’ 등 히트작을 내놓은 바 있는 스튜디오드래곤.</p> <p contents-hash="d1c79073d1ea26b19903ff3ec378e536565c180dd1df650dd4f1d0da5f2e84df" dmcf-pid="BE4tYUfzGe" dmcf-ptype="general">과거 콘텐츠주는 흥행에 성공하면 주가도 올라갔다. 하지만 최근에는 양상이 다르다. 제작사들 대부분이 돈을 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f5719ff8c70d61fb6c6de4463154fccf20feba8a66be295ad5b1382be4a0e023" dmcf-pid="bD8FGu4q5R" dmcf-ptype="general">불과 몇 년 전까지 회당 3억~4억원에 불과했던 드라마 제작비가 이젠 20억원에 달한다. 수백억 원에 달할 정도로 영화 제작비도 폭등했다.</p> <p contents-hash="a990c0467e7d935497af9d0bf64739f55aaa753d0da85c400459bdb16ab23748" dmcf-pid="Kw63H78BYM" dmcf-ptype="general">제작비 폭등의 주요인으로 꼽히는 주연 배우들의 회당 출연료가 3억~4억원에 달한다. 대박이 나도 제작비 부담 때문에 실제 돈을 벌지 못하고 있고 주가 역시 폭락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ec9b0dd7a76d4894ea88753d999796ec42eb7b8ac25e6c4c5370b6f59c3523d" dmcf-pid="9Hj8bMNdGx" dmcf-ptype="general">특히 증시가 하루 5% 넘게 폭락하며 실적이 좋은 회사들까지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튜디오드래곤의 반등은 당분간 쉽지 않아 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정부, 앤트로픽 AI모델 '미토스5' 수출 통제 2주만에 완화 06-27 다음 세계바둑 4강에 한국 3명 진출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