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이터니티' 첫 이용자 시연…"마비노기2 아닌 영속 성장 프로젝트" 작성일 06-27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3gWZzt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54abeeb8146a60cb918356e46bd8b80b54ee2dc22de3b8f991201bbc90515d" dmcf-pid="5e0aY5qF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7/552796-pzfp7fF/20260627132744188thnl.png" data-org-width="640" dmcf-mid="YRcAXFKp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7/552796-pzfp7fF/20260627132744188thn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ca33ec291438d03139442f8e0dde63d4a84403a060d3ee679fd414b2a708bf" dmcf-pid="1dpNG1B3CB"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strong>"'마비노기 이터니티'는 '마비노기2'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이야기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9db5956cdcfa8c1aab234fcbda5c84e81d0a6fd4f5d1abc3c22f5e7356d5fc75" dmcf-pid="tJUjHtb0lq" dmcf-ptype="general">27일 민경훈 넥슨 '마비노기' 총괄 디렉터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게임의 22주년 기념 행사 '판타지 파티' 무대에 올라 이같이 말했다. 이날 넥슨은 마비노기의 엔진 교체 프로젝트 마비노기 이터니티를 이용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형태로 처음 공개하고, 올가을 알파 테스트 계획까지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1f147abfddb42c9a2893d7e0394ccbcdf5b55ba30890db99bab5b2294ca121bc" dmcf-pid="FiuAXFKplz" dmcf-ptype="general">마비노기 이터니티는 마비노기의 장기 서비스를 목표로 게임 엔진을 기존 플레이오네 엔진에서 인리얼 엔진으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23년 처음 공개된 뒤 공식 홈페이지, 쇼케이스 등을 통해 개발 상황이 공유돼 왔지만 이용자 대상 시연이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11a25269153c37f1e16d457d6f898e882b12bc6483cbef29289879f012291d53" dmcf-pid="3oqE1pV7h7" dmcf-ptype="general">이날 민 디렉터는 마비노기 이터니티가 기존 마비노기와 단절되는 후속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마비노기의 영속적인 성장이라는 프로젝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58c2a2296a4bfafd2f7e2a85db7c7e9f6b9ff0063336e868c7526ac837613a" dmcf-pid="0gBDtUfzlu" dmcf-ptype="general">다만 "2023년에 말했듯 이번 프로젝트는 마비노기2가 아니다"라며 "이터니티를 통해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변하겠지만, 이와 별개로 이용자들의 스펙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여전히 변하지 않는 목표"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8871791acb475681f64a390818e5aa1e477987a1d90d6274f4ac071105a99e" dmcf-pid="pabwFu4q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7/552796-pzfp7fF/20260627132745577szfz.png" data-org-width="640" dmcf-mid="G8yTK4iP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7/552796-pzfp7fF/20260627132745577szf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629362e258fb8855212f7924c9262f08e889b7da051b33e6cc3a1c832f3a206" dmcf-pid="UNKr378BTp" dmcf-ptype="general">현장 반응도 뜨거웠다. 이날 행사장에는 베일로 가려져 있던 마비노기 이터니티 시연 공간이 쇼케이스를 통해 깜짝 공개됐다. 넥슨은 현장 방문객이 순차적으로 이터니티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0대 규모의 시연존을 마련했다. 시연은 1인당 15분 자유 플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p> <p contents-hash="6d5e1dbe720130a7261b94b595ff023dae00d641f53fea37f531aaede19e0a40" dmcf-pid="uj9m0z6by0" dmcf-ptype="general">이번 시연은 커스터마이징·에린 탐험·수상한 이벤트 등 3개 콘텐츠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새 캐릭터를 생성한 뒤 총 227개 의장과 30개 세트 의상, 지정 색상 염색 앰플 세트를 활용해 이터니티에서 달라진 캐릭터 표현과 염색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95106bc463e37b5bc86d84bdb000bcbde0894d60e79a0821d0dbfec340a2d11" dmcf-pid="7A2spqPKS3" dmcf-ptype="general">에린 탐험에서는 티르 코네일·두갈드 아일·던바튼·아브 네아·가이레흐 언덕 등 새롭게 개편된 5개 지역이 공개됐다. 민 디렉터는 "아브 네아 호수는 정경이 예뻐서 꼭 가봤으면 좋겠다"면서도 "개발 중인 버전으로 아쉬운 점이 있을 수 있으나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전달해주면 개발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0c417b5f33572fb6347c21daaf3b489fa310b8b918a9452cf56c1dc8088cece" dmcf-pid="zcVOUBQ9vF" dmcf-ptype="general">전투는 일부 기본 스킬을 활용해 맛볼 수 있는 수준으로 제공됐다. 민 디렉터는 "오늘은 전투를 테스트해보는 자리는 아니다"라며 "달라진 에린의 배경과 밤에 잔잔하게 바뀌는 배경 음악도 들어보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10f87281155d6555c61cc880c496dfc49cab5706b0477899d93643d27265b4" dmcf-pid="qkfIubx2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7/552796-pzfp7fF/20260627132746957mbus.png" data-org-width="640" dmcf-mid="HLvSBVd8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7/552796-pzfp7fF/20260627132746957mbu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515e3d8e8b36a5c859a0fe25c596fda772f24640ad23371ee8281c9418e8c8" dmcf-pid="BE4C7KMVW1" dmcf-ptype="general">현장에 오지 못한 이용자를 위한 알파 테스트 계획도 공개됐다. 넥슨은 올가을 마비노기 이터니티 알파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알파 테스트는 마비노기 이터니티에서 새롭게 설계될 초반 플레이 경험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존 이용자는 물론 마비노기를 처음 접하는 신규 이용자도 테스트 대상에 포함된다.</p> <p contents-hash="382136d01fca95b315f70cfaafb636f086220c1a96256455dc0a01f92f88eb36" dmcf-pid="bD8hz9RfW5" dmcf-ptype="general">민 디렉터는 "이용자 인터페이스(UI)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을 판타지 파티 시연 버전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오랜 마비노기 이용자는 물론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도 체험 후 좋은 의견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2e5bc6fddfa0687d81aeadc367c0f4053706590796cc01d1cc18d9565fb33ac" dmcf-pid="Kw6lq2e4vZ" dmcf-ptype="general">이날 판타지 파티에서는 기존 라이브 서비스의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리액션(RE:ACTION)' 로드맵도 함께 공개됐다. 핵심은 성장 구조 개편이다. 넥슨은 같은 장비 계열에서 등급만 다른 경우 추가 비용 없이 계승할 수 있도록 장비 계승 시스템을 개편한다. 또 '네아르' 시스템을 삭제하고 계정 단위 보상 획득 제한을 폐지해 통행증 기반 반복 플레이 구조로 돌아간다.</p> <p contents-hash="c71ef8bdf8338d352ef7c7fe84af72ce6ef8a6fb0308ff2428983786df63057d" dmcf-pid="9Hj0eLwayX" dmcf-ptype="general">신규 성장 시스템 '아르카나 각성'도 공개됐다. 10링크 달성 이후 개방되는 시스템으로, 오검 워드 조합을 통해 스킬 강화와 동작 방식 변경이 가능하다. 오는 9월에는 신규 최상위 던전 '탈라 가흐'가 추가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7730bc816aacb2101f22e7c77da5ff9f59d351e915d5fd871a1291466393fb" dmcf-pid="2XApdorN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7/552796-pzfp7fF/20260627132748330rivf.png" data-org-width="640" dmcf-mid="XpPSBVd8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7/552796-pzfp7fF/20260627132748330riv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145cb0d89afcc0e37cce5b888fe10d7e77efc83d04b5225a0b1ab2e722cd29" dmcf-pid="VZcUJgmjCG" dmcf-ptype="general">최동민 마비노기 디렉터는 "마비노기를 이렇게 22년간 서비스 할 수 있었던 건 함께해 준 이용자들 덕분"이라며 "이용자들이 꿈꾸는 마비노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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