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대 끝에서 피어난 굳건한 화합'…연천군수배 전국 장애인당구대회 성료 작성일 06-27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30명 선수들 땀방울 흠뻑'…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된 축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27/0000152166_001_2026062713550960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제5회 연천군수배 전국 장애인당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김덕현 연천군수와 주요 내빈 및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단이 대회장에 다 함께 모여 화합을 다지는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천군</em></span></div><br><br>[STN뉴스] 김재환 기자┃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연천수레울체육관에서 '2026 제5회 연천군수배 전국 장애인당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30여 명의 선수와 60여 명의 심판 및 자원봉사자가 대거 참가해 굳건한 열기를 뿜어냈다.<br><br>대회는 스탠딩(BIS) 남자 개인전, 휠체어(BIW) 남자 개인전, 여자(BIS·BIW 통합) 개인전,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단체전 등 총 4개 종목으로 알차게 진행됐다.<br><br>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br><br>경기장 안팎에서는 서로를 따뜻하게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쉼 없이 이어지며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훌훌 허무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br><br>치열한 접전 끝에 스탠딩 남자 개인전은 박재호(화성시), 휠체어 남자 개인전은 이영호(성남시), 여자 개인전은 서애경(서울시)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화합이 돋보인 어울림 단체전에서는 화성시가 1위에 오르며 뛰어난 저력을 뽐냈다.<br><br>특히 이번 대회는 스포츠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든든하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관내 음식점과 상가를 활발하게 이용하며, 군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BUY 연천' 운동에 긍정적인 활력을 듬뿍 불어넣었다.<br><br>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지역사회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누구나 맘껏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다채로운 대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재환 기자 kumdo5000@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윤석열 정부때 정부 광고, 매체별 희비…MBC 줄고 TV조선 늘었다 06-27 다음 '마비노기 이터니티' 첫 이용자 시연…"마비노기2 아닌 영속 성장 프로젝트"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