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요트 선수들 강릉 집결…국가대표 향한 힘찬 항해 작성일 06-27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6/27/0001201626_001_20260627104507347.jpg" alt="" /><em class="img_desc">◇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강릉 사천요트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성공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em></span> <br><br>전국 요트 정상급 선수들이 강릉 사천진항 일원에서 태극마크를 향한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br><br>해양경찰청은 지난 25일부터 강릉시 사천진항 일원에서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 중이다.<br><br>오는 29일까지 펼쳐질 이번 대회는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요트협회, 강릉시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요트대회다.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200여명이 참가해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br><br>경기는 옵티미스트, 420, 470, IQFoil, ILCA4·6·7, 49er 등 다양한 세부 종목에서 진행되고 있다. 초·중등부 유망주부터 대학·일반부 선수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선수들이 출전해 동해의 바람을 가르며 기량을 겨루고 있다.<br><br>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선수들에게는 태극마크를 향한 중요한 관문이다. 대회가 열리는 강릉 사천진항 일원은 동해의 넓은 경기 수역과 해양레저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선수들의 경기력 발휘에도 좋은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br><br>개서 1주년을 맞은 강릉해경 관할에서 대회가 열리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 해양경찰은 대회 기간 경기 안전관리에 나서는 한편, 국민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br><br>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은 “선수분들 다치지 마시고 좋은 경기를 해주시길 바란다”며 “강릉시는 해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대회가 한국 요트스포츠 발전은 물론 미래 시대에게 바다를 향한 꿈과 도전 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해경은 강릉시가 세계적인 해양 레저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br><br>채희상 대한요트협회장은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는 우수 선수 발굴과 요트 경기력 향상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대회”라며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인 만큼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실력 발휘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br><br>정연길 도 문화체육국장은 “강릉은 천혜의 자연과 풍부한 해양 자원을 갖춘 수상해양스포츠의 중심지”라며 “도 역시 해양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br><br>김상영 강릉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강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우수한 해양 스포츠 인프라가 널리 알려지고 해양 레저 관광과 해양 스포츠 산업이 더욱 활성화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br><br>양희구 도체육회장은 “선수 여러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강릉에서 마음껏 발휘해서 좋은 추억을 갖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뉴겜] 편의성 입은 MMORPG, 넷마블 '솔: 인챈트'…흥행 질주 이어갈까 06-27 다음 월드컵 베팅에 리그 승부조작까지…홍콩 축구계 19명 체포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