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망가졌는데 ‘12월 UFC 복귀’ 예고…“올해 말 재대결 가능” 토푸리아가 돌아온다 작성일 06-27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7/0003516962_001_20260627002808906.png" alt="" /><em class="img_desc">일리아 토푸리아. 사진=토푸리아 SN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7/0003516962_002_20260627002808945.jpg" alt="" /><em class="img_desc">UFC 프리덤 250에서 게이치에게 패한 뒤 토푸리아의 모습.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현 최고 스타인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가 올해 안에 옥타곤에 설 전망이다.<br><br>미국 매체 MMA 마니아는 26일(한국시간) 토푸리아의 트레이너 헤수스 갈로의 최근 인터뷰를 전했다. 갈로는 대략적인 토푸리아의 복귀 시점을 밝혔다.<br><br>갈로는 “(토푸리아가) 날이 갈수록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면서 “물론 아직 불편함을 느끼고 있지만, 마치 경기를 뛴 것 같지는 않다. 얼굴 붓기는 다 가라앉았고, 멍도 많이 사라졌다. 육안으로 봐도 일주일하고 이틀밖에 안 지났는데, 벌써 많이 회복한 게 보인다”고 말했다.<br><br>토푸리아는 지난 15일 백악관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70.3kg) 통합 타이틀전에서 저스틴 게이치(미국)에게 4라운드 닥터 스톱에 의한 TKO 패배를 당했다.<br><br>MMA 통산 17전 전승을 달리던 토푸리아는 쓰디쓴 첫 패배를 맛봤다. 설상가상으로 얼굴까지 퉁퉁 부었다. 부상 회복까지 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2~3개월 뒤부터는 본격적인 훈련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7/0003516962_003_20260627002808979.jpg" alt="" /><em class="img_desc">일리아 토푸리아.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갈로는 “의사 말로는 안와골절이 없어서 6~8주면 완전히 나을 거라고 했다. 자연적으로 아물 거라고 하더라”라며 “그 후 레슬링을 다시 시작하거나 다른 활동을 하기 위해 완벽히 회복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 최소 2~3개월은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br><br>토푸리아 측은 게이치와 재대결을 원하는 모양새다. 갈로는 “만약 우리가 재대결을 하게 된다면 아마 올해 말, 12월쯤이 될 것 같다”면서도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전했다.<br><br>다만 게이치는 바로 토푸리아와 재대결은 없을 거라고 못 박았다. 현재로서는 토푸리아가 라이트급 톱 랭커 중 하나를 잡아야 리매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모든 선택은 UFC에 달렸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국내 유일 고교 야구 ‘선수권 대회’ 06-27 다음 태국전 참사가 약 됐다… 독기 품은 男배구, 카타르 찢고 '사상 첫 결승' 정조준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