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최근 10경기 8승…가을야구 희망 이어가 작성일 06-26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26/0001367693_001_2026062623400712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위 팀 LG 트윈스마저 물리치고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br> <br> 롯데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경기에서 선발 나균안의 호투 속에 전민재가 혼자 3타점을 올려 3-2로 승리했습니다.<br> <br> 8위 롯데는 이로써 최근 10경기에서 8승 1무 1패의 급상승 곡선을 그리며 가을야구 희망을 키웠습니다.<br> <br> 나균안과 임찬규가 선발 대결을 펼친 가운데 경기 초반 무안타로 침묵하던 롯데는 5회말 윤동희와 나승엽의 연속안타로 포문을 열었습니다.<br> <br> 이어 박승욱이 희생번트를 댄 뒤 전민재가 우익선상 2루타를 날려 2-0으로 앞섰습니다.<br> <br> LG는 6회초 홍창기가 내야안타, 박해민은 우익선상 2루타로 1사 2, 3루에서 문보경이 중견수 희생플라이.<br> <br> 송찬의는 우전안타를 때려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그러나 롯데는 7회말 2사 후 박승욱이 좌전안타를 치고 나가자 전민재가 좌중간 2루타로 불러들여 결승점을 뽑았습니다.<br> <br> 롯데 선발 나균안은 7회까지 삼진 5개를 뽑으며 5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막아 시즌 4승(6패)째를 올렸습니다.<br> <br> 나균안은 올 시즌 사직구장에서 6연패를 당하다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LG 선발 임찬규는 7이닝을 5안타 3실점으로 막았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최근 7연승 뒤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br> <br> 단독 1위 LG는 2연패를 당했습니다.<br> <br> 창원에서는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에 11-4로 역전승했습니다.<br> <br> 키움은 3회초 1사 1,2루에서 서건창이 중월 3루타, 2사 후에는 추재현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 3-0으로 앞섰습니다.<br> <br> 4회초에는 기습 번트로 살아 나간 김웅빈이 김동헌의 중전안타로 득점해 4-0으로 앞섰습니다.<br> <br> NC는 4회말 김주원과 이우성의 연속 안타에 이어 박민우가 희생플라이, 맷 데이비슨은 좌중간 2루타를 날려 2-4로 추격했습니다.<br> <br> 6회에는 상대 실책 속에 김형준이 싹쓸이 3루타를 치는 등 3안타와 사사구 5개를 묶어 대거 6점을 뽑아 8-4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br> <br> 8회말에는 데이비슨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아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이날 방출 통보를 받고 고별전을 치른 데이비슨은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br> <br> 꼴찌 키움은 팀 최다 타이인 10연패에 빠졌습니다.<br> <br> 두산 베어스는 잠실 홈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3-2로 따돌렸습니다.<br> <br> 두산은 1회말 사사구 2개로 2사 1, 2루에서 김민석이 우전안타를 때려 1-0으로 앞섰습니다.<br> <br> 5회에는 2사 후 볼넷을 고른 류승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하자 박준순이 좌중간 적시타를 날려 2-0을 만들었습니다.<br> <br> 두산은 6회에도 안재석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3-0으로 달아났습니다.<br> <br> KIA는 9회초 2사 만루에서 박정우가 2타점 적시타를 날렸으나 끝내 뒤집지 못했습니다.<br> <br> 두산 선발 곽빈은 6이닝을 4안타 5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6승(3패)째를 거뒀습니다.<br> <br> 3연승을 거둔 5위 두산은 37승 37패 2무로 승률 5할에 복귀했습니다.<br> <br> 4위 KIA는 4연승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br> <br> 인천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SSG 랜더스를 9-2로 제압했습니다.<br> <br> 한화는 4회초 요나탄 페라자가 몸맞는공, 문현빈은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강백호의 희생플라이와 허인서의 적시타로 먼저 2점을 뽑았습니다.<br> <br> SSG는 5회말 2루타를 친 김성욱을 최지훈이 좌전안타로 불러들여 1점을 만회했습니다.<br> <br> 한화는 6회초 노시환이 투런홈런을 날려 4-1로 달아났고, SSG는 7회말 김승욱이 솔로홈런을 날려 1점을 만회했습니다.<br> <br> 그러나 한화는 8회초 김태연의 투런홈런을 포함해 5점을 뽑아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br> <br> 노시환은 4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매서운 타격감을 이어갔습니다.<br> <br> 2위와 3위가 격돌한 대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kt wiz를 9-1로 대파했습니다.<br> <br> kt는 0-0인 4회초 1사 후 샘 힐리어드가 우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려 1-0으로 앞섰습니다.<br> <br> 끌려가던 삼성은 7회말 타자일순하며 한꺼번에 8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습니다.<br> <br> 연속 4안타로 1-1을 만든 삼성은 계속된 무사 만루에서 투수 실책과 김지찬의 적시타, 박승규의 희생플라이로 4점을 추가해 5-1로 역전했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삼성은 1사 1, 2루에서 르윈 디아즈가 우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8-1로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br> <br> 삼성은 8회말에도 박승규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습니다.<br> <br> 3위 삼성은 2위 kt를 반게임 차로 추격했습니다.<br> <br>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태국전 참사가 약 됐다… 독기 품은 男배구, 카타르 찢고 '사상 첫 결승' 정조준 06-26 다음 '공정한 스포츠 이끌 심판 역량 강화 나섰다' 대한체육회, 클린 심판 아카데미 제91·92기 운영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