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스포츠 이끌 심판 역량 강화 나섰다' 대한체육회, 클린 심판 아카데미 제91·92기 운영 작성일 06-26 54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6/26/0003448045_001_20260626234213560.jpg" alt="" /><em class="img_desc">제91기 클린심판아카데미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심판의 공정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제91·92기 클린 심판 아카데미'를 전라남도 장흥에 위치한 대한민국체육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br><br>2013년부터 운영하는 클린 심판 아카데미는 심판의 공정성과 윤리의식 제고,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대표 심판교육이다. 현재까지 누적 7천여 명의 심판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공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심판 역량 강화에 기여해왔다.<br><br>이번 교육은 제91기 클린 심판 아카데미 양성과정(6.22~24)과 제92기 클린 심판 아카데미 상임 심판 직무교육(6.25~26)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br><br>올해 첫 교육인 제91기 양성과정에는 19개 회원종목단체 등록심판이 참가했다. 교육은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한 심판 커뮤니케이션 ▲스포츠 안전관리 ▲AI·ICT 기반 스포츠 환경 변화와 휴먼 심판의 역할 등 기본 소양 교육과 함께 종목별 정·오심 사례 및 위기관리 경험 공유, 스포츠 판정 시뮬레이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br><br>특히 다양한 종목의 심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 심판들의 실제 판정 사례와 경기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타 종목의 판정 사례를 함께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종목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경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br><br>이어 열린 제92기 상임 심판 직무교육은 대한체육회 상임 심판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현장 활용도를 높인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br><br> 교육은 ▲상임 심판의 공정한 경기 운영 리더십 ▲스포츠 소송 사례와 심판 인권 보호를 위한 법률 상식 ▲AI 시대 심판의 역할 ▲상임 심판 평가 안내 등 실제 경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직무역량 강화와 공정한 경기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br><br>이번 상임 심판 직무교육에 참여한 배선옥 배구 상임 심판은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매우 유익했으며, 특히 실제 스포츠 소송 사례 및 갈등 해결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은 앞으로 심판 활동을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이번 교육이 심판의 경기 운영 및 판정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스포츠의 공정성을 실천하는 심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클린 심판아카데미를 통해 변화하는 스포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정성과 책임감을 갖춘 심판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6/26/0003448045_002_20260626234213627.jpg" alt="" /><em class="img_desc">제91기 클린심판아카데미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롯데, 최근 10경기 8승…가을야구 희망 이어가 06-26 다음 내가 다 떠먹여 줬는데!" 이정후 싹쓸이 3루타 치면 뭐하나… SF 충격의 9회 방화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