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짓수 스타들, 그래플링팀 서바이벌 퀸텟 출전 작성일 06-26 5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일본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에서 7월 개최<br>127년 역사의 무도장에서 5인제 팀대항전<br>아시아 주짓수 및 그래플링 최강자 노영암<br>김희승은 아시안게임 주짓수 은메달리스트<br>주짓수 아시아선수권대회 3회 우승 조영승<br>채완기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1 출연<br>아시안게임 주짓수대표팀보다 먼저 일본행<br>“한국 주짓수의 강력함을 먼저 보여주겠다”<br>우리나라 베테랑 그래플러들의 남다른 각오</div><br><br>일본 교토의 규부토쿠덴에서는 7월 2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A Festival of Peace Quintet.6이 열린다. 127년 역사의 무도장 ‘규부토쿠덴’은 일본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다.<br><br>Quintet.6은 4개 팀이 참가하는 ‘그래플링 팀 서바이벌 매치’다. 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대표 에이전트 정용준)가 파견하는 노영암 조영승 김종용 김희승 채완기로 구성된 TEAM K-TOP BJJ도 참가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26/0001130335_001_20260626211309403.jpg" alt="" /><em class="img_desc"> 왼쪽부터 A Festival of Peace Quintet.6에 참가하는 TEAM K-TOP BJJ의 채완기 김종용 노영암 조영승 김희승. 사진=FighTAO/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em></span>퀸텟 주최 측은 ‘그래플링 팀 서바이벌 매치’를 ▲5 warriors, 1 mission, Win as one △Survive, Submit, Advance로 요약해서 홍보한다.<br><br>다섯 명이 ①선봉 ②차봉 ③중견 ④부장 ⑤대장 임무를 수행하며 하나의 팀을 이룬다. 이기면 다음 주자와 대결한다. 경기 시간 안에 우열을 가리지 못하여 비기면 두 선수 모두 다음 주자에게 출전 기회를 넘겨준다. 대장이 진 팀이 최종적으로 패배한다.<br><br>조르기나 관절 기술로 상대를 굴복시켜야 승리다. 항복 선언 없이 기절하거나 내버려두면 위험하다고 주심이 판단하여 패배를 선언할 수도 있다. 중대한 반칙을 저질러 레드카드를 받거나 3차례 옐로카드면 실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26/0001130335_002_20260626211309452.jpg" alt="" /><em class="img_desc"> 노영암은 세계 최고 권위 그래플링대회 ADCC 서브미션 파이팅 월드챔피언십 아시아 예선을 연거푸 제패했다. 사진@lab_youngam.noh</em></span>퀸텟 주최 측은 일본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주짓수계의 톱스타 노영암(44)을 중심으로 실력 있는 베테랑이 집결한 TEAM K-TOP BJJ”라고 소개했다.<br><br>노영암은 ▲2013·2015년 제10·11회 ADCC 서브미션 파이팅 월드챔피언십 아시아 예선 우승 ▲2016년 제8회 아부다비 월드 프로페셔널 주짓수 챔피언십 아시아 예선 우승 ▲2019년 제4회 아시아주짓수연맹(JJAU) 선수권대회 금메달에 빛난다.<br><br>‘ADCC 서브미션 파이팅 월드챔피언십’은 세계 최고 권위 그래플링대회다. 도복 주짓수뿐 아니라 도복 미착용(노기) 부문에서도 아시아 정상급 실력을 입증했다는 얘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26/0001130335_003_20260626211309505.jpg" alt="" /><em class="img_desc"> 김희승은 2023년 제19회 중국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주짓수 은메달리스트다.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주짓수는 2018년 제18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하계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TEAM K-TOP BJJ 김희승(39)은 2023년 제19회 중국 항저우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다.<br><br>한국 그래플러들은 2019년 11월 OTT 서비스 UFC Fight Pass로 세계 200여 나라에 생중계된 Quintet Fight Night 4 in Akita에도 TEAM K-TOP BJJ의 이름으로 참가했다.<br><br>당시 차봉 조영승(33)과 대장 채완기(39)는 퀸텟에 또 참가한다. “그래플링 팀 서바이벌 매치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히 방식을 연구하겠습니다. 지난번 같은 결과는 없을 것입니다. 반드시 우승하겠습니다”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26/0001130335_004_20260626211309560.jpg" alt="" /><em class="img_desc"> 2019년 11월 OTT 서비스 UFC Fight Pass로 세계 200여 나라에 생중계된 Quintet Fight Night 4 in Akita 당시 TEAM K-TOP BJJ 프로필 이미지. 채완기 조영승은 2026년 A Festival of Peace Quintet.6에도 참가한다. 사진=ABS秋田放送/株式会社ラバーランド</em></span>7년 전 TEAM K-TOP BJJ는 ‘퀸텟 파이트 나이트 4 아키타’에서 대장전 무승부뿐 아니라 선수 5명이 옐로카드(지도)를 받은 횟수의 합계도 4차례로 상대와 같았지만, 판정패로 아쉽게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br><br>조영승은 2015·2018·2019년 제7·10·11회 국제브라질주짓수연맹(IBJJF)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다. 채완기는 2018년 제10회 아부다비 월드 프로페셔널 주짓수 챔피언십 은메달에 이어 2023년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 시즌1 출연으로 이름을 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26/0001130335_005_20260626211309610.jpg" alt="" /><em class="img_desc"> 조영승은 2015·2018·2019년 제7·10·11회 국제브라질주짓수연맹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다. 사진@joe.y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26/0001130335_006_20260626211309662.jpg" alt="" /><em class="img_desc"> 채완기는 2018년 제10회 아부다비 월드 프로페셔널 주짓수 챔피언십 은메달에 이어 2023년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 시즌1 출연으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MBC/루이웍스미디어</em></span>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정용준 대표 에이전트는 “대한민국 최정예만 선발했습니다. 제20회 하계아시안게임 신세대 국가대표팀보다 먼저 일본에 우리나라 주짓수의 강함을 보여주겠습니다”라고 자신했다.<br><br>1504석 규모의 일본 아이치켄부도칸 제1경기장에서는 10월 1~3일 모두 8개 금메달이 걸린 2026아시안게임 주짓수 종목이 치러진다.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로 아랍에미리트(금6 은8 동5) 카자흐스탄(금3 은1 동6)에 이어 아시안게임 주짓수 역대 3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26/0001130335_007_20260626211309713.jpg" alt="" /><em class="img_desc"> 1504석 규모의 일본 아이치켄부도칸 제1경기장에서는 10월 1~3일 모두 8개 금메달이 걸린 2026아시안게임 주짓수 종목이 치러진다. 사진=제20회 하계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핀수영 황규진, 세계선수권 남자 표면 50m서 아시아 신기록 06-26 다음 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 이해 높인다…대구서 영남권 교육 세미나 개최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