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창에 ‘AI탭’ 전면 배치…검색도 답변 넘어 실행 경쟁으로 작성일 06-26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HM0u4q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2c70016f5aa61b01c783e910793162c3d3bcb3ab124173bfc9719a191a117d" dmcf-pid="ppv4Ztb0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가 검색창 옆에 추가한 AI탭 아이콘. 사진 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6/joongang/20260626152055572sdcd.jpg" data-org-width="1279" dmcf-mid="tsh2GZzt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6/joongang/20260626152055572sd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가 검색창 옆에 추가한 AI탭 아이콘. 사진 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0224f75c9190b27b6da67bc1f192bb247247d63353b29a765c7a3fc90e3766" dmcf-pid="UUT85FKpvd" dmcf-ptype="general"><br> 네이버가 검색창에 생성 인공지능(AI)을 전면 배치하며 검색 서비스를 대화형·실행형으로 바꾼다. 검색 시장의 경쟁 축이 이용자 의도를 이해하고 쇼핑·예약·관리 등 다음 행동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15b84572908021bc428caf75a6bb37bfc439a6e021842c122100c8a154c367b8" dmcf-pid="uuy6139Uhe"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26일 생성 AI 기반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 탭’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과 PC 검색창에서 클릭 한 번으로 AI 검색을 시작할 수 있게 하고, 네이버앱 검색 홈도 AI 탭 중심으로 재편한다. 기존 검색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검색창 옆에 AI 탭 진입 버튼을 붙여 이용자가 필요할 때 대화형 검색으로 넘어가도록 했다. </p> <p contents-hash="68191d290b6ab84f3fb3bd85f5f6482a3c9f82e0f5099358abcd82a7adae4b64" dmcf-pid="77WPt02uWR" dmcf-ptype="general">AI 탭은 질문에 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네이버의 기존 서비스와 연결해 다음 행동까지 이어주는 구조다. 예컨대 장소를 물으면 추천 결과와 함께 지도 확인, 예약 가능 시간, 실시간 예약으로 연결하고, 상품을 탐색하면 쇼핑 창으로 이어진다. 올해 안에 예산과 선호 지역을 반영한 부동산 매물 추천, 건강검진 결과지를 바탕으로 한 건강 관리 제안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김광현 네이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CDO)는 “AI 탭을 통해 탐색에서 실행까지 연결되는 차별화된 에이전트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706ac5107b15f14452f73cf3b25d2b0979e91fcd5545bfaa26815d33eebbeb" dmcf-pid="zzYQFpV7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탭에 '내일 저녁 8시에 3명 예약 가능한 서순라길 와인바 추천해줘'라고 물었을 때 답변. 사진 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6/joongang/20260626152056858xqsr.jpg" data-org-width="1280" dmcf-mid="F0Ua9fJ6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6/joongang/20260626152056858xq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탭에 '내일 저녁 8시에 3명 예약 가능한 서순라길 와인바 추천해줘'라고 물었을 때 답변. 사진 네이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3b9f57f54503a504d811e02c57bc44cb2a5da976a54c5d0ee670703f579dc7b" dmcf-pid="qqGx3Ufzyx" dmcf-ptype="general"> <br> ━ <br> <p> 검색창도 AI 인터페이스로 </p> <br> 구글도 검색 서비스를 AI 중심으로 빠르게 바꾸고 있다. 지난해 검색 결과 상단에 AI가 답을 요약해주는 ‘AI 개요’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 5월 연례개발자회의 I/O에서는 검색창에 이미지·파일·동영상·크롬 탭을 넣고 질문할 수 있는 새 AI 검색 서비스를 공개했다. 카메라와 음성으로 눈앞의 장면에 대해 실시간으로 묻는 ‘검색 라이브’가 대표적이다. 검색어를 입력해 링크를 고르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가진 자료나 보고 있는 장면 자체를 AI가 이해하고 답하는 구조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div> <p contents-hash="03a0a08a1ba3a059ccd284302a041ee6b6a84a5b74b7fc7ae922b5c0558ffa66" dmcf-pid="BBHM0u4qlQ"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검색창의 역할도 바뀌고 있다. 검색창이 문서, 이미지, 영상, 위치, 개인 일정과 결합할수록 검색 결과는 더는 웹페이지 목록에 머무르기 어렵다. 네이버가 AI 탭을 쇼핑·플레이스·예약과 연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용자가 무엇을 찾는지뿐 아니라 무엇을 하려는 지까지 파악하고, 플랫폼 안의 서비스로 바로 이어주는 것이 검색 경쟁의 새 기준이 되는 것.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597da99c9f739ef0630c004481c6b628f352157ac56a15f95fc323f7d8f8b0" dmcf-pid="bbXRp78B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파이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6/joongang/20260626152058119fffz.jpg" data-org-width="957" dmcf-mid="34C9YX71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6/joongang/20260626152058119ff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파이낸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a00b4583ed319d8da5dbe22b7c6a363bfa5226816c673ffacbcac0876a6622" dmcf-pid="KMzAf6LxS6" dmcf-ptype="general"><br> 검색의 AI화(化)는 버티컬(특화 영역)로도 확장되고 있다. 구글은 25일(현지시간) 구글 파이낸스 개편을 발표하고 새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앱에서는 관심 종목, 실시간 시세, 금융 뉴스, AI 리서치 도구, 주가 변동 이유 설명 등을 제공한다. 포트폴리오 파일을 올리면 자산 구성을 분석하고, 원하는 일정에 맞춰 맞춤형 시장 브리핑을 보내주는 기능도 추가했다. 범용 검색창에 AI를 붙이는 것을 넘어, 금융처럼 이용 목적이 뚜렷한 영역은 별도 버티컬 서비스로 키우는 흐름이다. 구글 측은 “투자는 복잡하지만, 정보를 파악하는 일까지 복잡할 필요는 없다”며 “새 구글 파이낸스를 통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추적하고 시장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372a91875b61bb4cfd772878d95a554d871c6b17b6477b0f24b54839cb0b9ec" dmcf-pid="9Rqc4PoMv8" dmcf-ptype="general">권유진 기자 kwen.yujin@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전략기술에 R&D 예산 200조 투입…"미래 30년 기반" 06-26 다음 비치핸드볼 세계선수권, 이란·아르헨티나·오만 메인 라운드 막차 탑승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