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핸드볼 세계선수권, 이란·아르헨티나·오만 메인 라운드 막차 탑승 작성일 06-26 35 목록 2026 국제핸드볼연맹(IHF) 남녀 비치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 조별리그가 마무리되면서 이란과 아르헨티나, 오만이 마지막 메인 라운드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br><br>지난 24일(현지 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자룬 호수에서 열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각 조의 순위가 확정됐고, 메인 라운드 진출팀도 모두 가려졌다.<br><br>A조에서는 스페인이 포르투갈과의 조 1위 결정전에서 슛 아웃 끝에 2-0(6:2)으로 승리하며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포르투갈은 슛 아웃에서 네 차례나 슛을 놓치며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26/0001130277_001_2026062615201602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6 국제핸드볼연맹(IHF) 비치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 경기 모습, 사진 출처=국제핸드볼연맹</em></span>메인 라운드 마지막 티켓은 이란이 차지했다. 이란은 미국을 세트 스코어 2-0(25:20, 22:18)으로 제압하며 조 3위로 메인 라운드에 합류했다. 알리 헤이다리안(Ali Heidarian)이 19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br><br>B조는 첫날 경기에서 이미 메인 라운드 진출팀이 결정된 가운데 조 1위 경쟁이 펼쳐졌다.<br><br>덴마크는 마르틴 안데르센(Martin Andersen)의 27점을 앞세워 아프리카 챔피언 튀니지를 2-0으로 제압했지만, 헝가리가 푸에르토리코를 2-0으로 꺾으며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br><br>튀니지는 조 3위로 메인 라운드에 진출했고, 푸에르토리코는 프레지던트컵으로 향했다.<br><br>C조에서는 월드게임 챔피언 독일이 브라질을 슛 아웃 끝에 2-1(22:23, 20:18, 9:8)로 꺾었다.<br><br>브라질의 신예 알드린 안드라지(Aldrin Andrade)가 슛 아웃에서 실축한 것이 승부를 갈랐다. 독일은 승점 4점을 안고 메인 라운드에 진출했다.<br><br>조 마지막 메인 라운드 티켓은 아르헨티나가 가져갔다. 아르헨티나는 이탈리아와 치열한 접전 끝에 2-1(14:18, 21:14, 9:8) 승리를 거뒀다.<br><br>호르헤 나우엘 페레스 바프티스타(Jorge Nahuel Perez Baptista)가 21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탈리아는 니콜라스 발로그(Nicolas Balogh)의 마지막 슛이 막히면서 첫 세계선수권 메인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br><br>D조에서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챔피언 오만이 호주를 꺾고 메인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br><br>오만은 알야젠 알부사이디(Alyazen Albusaidi)가 20점을 기록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호주를 제압했다. 이로써 오만은 2024년 중국 대회에서 기록한 15위를 넘어서는 최고 성적에 도전하게 됐다.<br><br>조 1위 결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개최국인 크로아티아가 프랑스를 꺾고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필리프 고리차네츠(Filip Goricanec)는 16점을 기록하며 크로아티아의 승리를 이끌었다.<br><br>조별리그를 마친 가운데 스페인, 헝가리, 독일, 크로아티아가 각 조 1위로 메인 라운드에 진출했고, 이란과 튀니지, 아르헨티나, 오만이 마지막 진출권을 확보하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검색창에 ‘AI탭’ 전면 배치…검색도 답변 넘어 실행 경쟁으로 06-26 다음 '밀년 병장이 다시 윕블던 본선에' 권순우, 2년 만에 예선 거쳐 꿈의 무대에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