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스키, 2030 동계올림픽서도 정식 종목…노르딕 복합은 퇴출 위기 작성일 06-26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26/NISI20260219_0001035827_web_20260219224058_20260626152441295.jpg" alt="" /><em class="img_desc">[보르미오=AP/뉴시스] 스페인의 오리올 카르도나 콜이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산악스키 남자 스프린트 결선에서 오르막을 오르고 있다. 2026.02.19.</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첫 선을 보인 산악스키가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다. <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5일(현지 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제146차 총회에서 산악스키를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자는 집행위원회의 결정을 최종 승인했다. <br><br>산악스키는 선수들이 스키를 신거나 짊어지고 오르막을 오른 뒤 다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종목이다. <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남녀 스프린트와 혼성 계주 등 3개 세부 종목이 열렸다.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대회에는 남녀 계주가 추가되고, 출전권 수는 72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br><br>카를 슈토스 올림픽 종목 실무위원회 위원장은 "악천후 속에서도 흥미진진한 레이스가 펼쳐졌고, 관중 반응과 분위기도 좋았다"며 "젊은 층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알프스 지역과도 연관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br><br>다만 산악스키 세부 종목이 늘어나면서 다른 종목의 규모가 축소될 가능성이 생겼다. <br><br>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스키점프를 결합한 노르딕 복합의 잔류 여부가 논의 대상이다. <br><br>가파른 산악 지형을 자유롭게 활강하는 프리라이드 스키와 고속 활강하는 롱보드 스노보드는 새로 도입될 종목 후보로 거론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밀년 병장이 다시 윕블던 본선에' 권순우, 2년 만에 예선 거쳐 꿈의 무대에 06-26 다음 [T나는 과학] 영국 "16세 미만 SNS 전면 차단" 발표…정말 효과 있을까?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