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향한 레이스 시작…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강릉 개막 작성일 06-26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9일까지 열전…선수 200여명 참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6/0009025941_001_20260626145621619.jpg" alt="" /><em class="img_desc">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강릉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6/뉴스1</em></span><br><br>(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전국 요트인들의 축제인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26일 강릉 사천진항에서 막을 올렸다.<br><br>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다.<br><br>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요트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려 참가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br><br>특히 강릉해양경찰서 개서 1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10년 양양 수산항에서 열린 제10회 대회 이후 16년 만에 영동지역에서 개최돼 해양레저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시민과 관광객들이 해양스포츠와 안전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br><br>대회 기간에는 요트 경기와 함께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해양경찰청은 안전체험 이벤트를 통해 구명조끼 500벌을 무료로 배부하고, 해양경찰악대 공연과 해양안전 가상현실(VR) 체험, 수상·수중레저 안전장비 체험 등을 마련했다.<br><br>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국가대표의 꿈에 도전하는 무대가 되고 국민들에게는 바다와 요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와 안전한 해양레저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강릉 사천진항 일원에서 열리며, 마지막 날 최종 경기와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관련자료 이전 바다서 모터보트 타다 과태료 10만원…구명조끼 안 입은 탓 06-26 다음 기업가치 1조원 우주·방산 등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키운다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