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우하람,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올림픽 4위 상장' 등 기증 작성일 06-26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6/AKR20260626050700007_01_i_P4_20260626100516971.jpg" alt="" /><em class="img_desc">국립스포츠박물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참여한 우하람.<br>[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올림픽 상장 등을 기증했다.<br><br>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6일 국립스포츠박물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우하람이 참여했다고 알렸다.<br><br> 2016년부터 체육공단 소속으로 활약해온 우하람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4개의 메달을 따내며 한국 다이빙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br><br>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 4위에 오르며 한국 다이빙 역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6/AKR20260626050700007_02_i_P4_20260626100516978.jpg" alt="" /><em class="img_desc">우하람 기증한 도쿄 올림픽 단복과 기록 상장, 수영복. <br>[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우하람은 이번에 도쿄 올림픽 남자 3m 스프링보드 4위 상장과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 7위 상장을 비롯해 도쿄 대회 당시 직접 착용했던 수영복, 한국 국가대표팀 단복 등 총 7점을 기증했다.<br><br> 우하람은 도쿄 올림픽을 회상하며 "이번에 기증한 소장품들은 최종 결과물이 아닌,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의 일부"라며 "메달이라는 궁극적인 결과에만 집착하기보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자체에 집중하는 스포츠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산악스키, 2030 동계 올림픽서 생존…노르딕 복합은 존폐 위기 06-26 다음 젠하이저 노이만, 오디오 인터페이스 ‘MT 48’ 업데이트…DSP·단테 기능 강화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