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가 날 피했다” UFC 상남자의 미친 자신감…“할로웨이가 더 쉬운 상대잖아” 작성일 06-26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6/0003516878_001_20260626093307662.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 사진=맥그리거 SN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6/0003516878_002_20260626093307700.jpeg" alt="" /><em class="img_desc">찰스 올리베이라. 사진=UFC</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BMF(상남자) 챔피언인 찰스 올리베이라(브라질)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를 언급했다. 그는 맥그리거가 본인과의 싸움을 피했다고 주장했다.<br><br>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26일(한국시간) 올리베이라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그는 “맥그리거와의 경기는 원래 내 것이어야 했는데, 맥그리거가 맥스(할로웨이)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를 선택했다. 사실은 그가 나를 피한 것”이라고 말했다.<br><br>맥그리거는 7월 12일 열리는 UFC 329에서 맥스 할로웨이(미국)와 맞붙는다. 5년 만의 옥타곤 복귀다.<br><br>올리베이라는 “공식적으로 내게 제안이 온 적은 없지만, (BMF 타이틀전에서) 맥스와 나 중 누가 이기든 맥그리거와 싸우게 될 거라는 건 모두가 알고 있었다”면서 “사실 그가 맥스를 택한 건 더 쉬운 상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6/0003516878_003_2026062609330775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UFC</em></span><br>그는 맥그리거와 할로웨이 경기 양상까지 전망했다.<br><br>올리베이라는 “(맥그리거가) 오랜만에 케이지에 오르는 거라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며 “벌써 5년이나 쉬었다. 하지만 그는 코너다. (할로웨이가) 실수라도 하면 그의 펀치에 제대로 맞고 바로 KO 당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1, 2라운드는 맥그리거에게 유리하리라 내다본 올리베이라는 “그 이후에는 맥스에게 훨씬 유리해질 것이다. 코너가 자기 스타일을 잘 살리면 초반에 KO 승을 거둘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그 라운드를 넘어서면 맥스가 승리할 확률이 훨씬 높아질 것”이라고 관측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그랜드슬램 18회 우승' 크리스 에버트(71)의 '슬픈 소식'…난소암 재발 06-26 다음 애플, M6 칩 건너뛰고 'AI 중심' 차세대 M7 칩으로 로드맵 변경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