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윌리엄스, 동생 세레나의 복귀에 대한 조언으로 "Nothing" 작성일 06-26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6/0000013586_001_20260626090910886.jpg" alt="" /><em class="img_desc">윔블던으로 돌아온 윌리엄스 자매. 비너스SNS</em></span></div><br><br>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동생 세레나 윌리엄스의 현역 복귀 결정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여전히 동생이 투어에서 경쟁할 충분한 기량이 있다고 믿으며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br><br>최근 테니스 복귀를 선언한 세레나는 다가오는 윔블던 대회에 단식 와일드카드로 출전하며, 비너스와 함께 복식에도 나설 예정이다.<br><br>비너스 윌리엄스는 이탈리아 매거진 '그라치아(Grazia)'와의 인터뷰에서 세레나의 복귀 소식을 듣고 어떤 말을 해주었냐는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Nothing)"고 답했다. 그녀는 "나는 항상 세레나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도록 둔다"며, "세레나가 처음 은퇴했을 때도 그녀는 의심의 여지 없는 세계 최고였다. 지금도 본인이 원하기만 한다면 충분한 잠재력과 능력이 있다. 나의 역할은 그저 지켜보고, 기다리고, 그녀의 가장 큰 치어리더가 되어 응원하는 것뿐"이라고 강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6/0000013586_002_20260626090910962.jpg" alt="" /><em class="img_desc">비너스 윌리엄스를 커버스토리로 다룬 그라치아 매거진.</em></span></div><br><br>올해 44세인 세레나는 지난 롤랑가로스 2주차 기간에 현역 복귀를 공식화했다. 이후 윔블던을 준비하기 위해 퀸스 클럽(빅토리아 음보코와 파트너)과 베를린(카롤리나 무호바와 파트너)에서 두 차례 복식 대회를 치르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br><br>세레나는 퀸스 클럽과 베를린 대회 참가 중에는 윔블던 단식 출전 가능성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윔블던 측이 월요일 공식적으로 세레나에게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를 부여하면서 그녀의 단식 복귀가 확정되었다. 이는 2022년 US 오픈 이후 첫 단식 출전이다.<br><br>또한, 윌리엄스 자매는 윔블던 복식 본선 와일드카드도 함께 받아 2022년 US 오픈 이후 처음으로 한 팀으로 코트에 선다. 두 자매는 윔블던 복식 6회 우승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4개의 그랜드 슬램 복식 타이틀을 합작한 바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애플, 메모리 품귀에 맥·아이패드 가격 인상⋯칩 전략도 AI 중심 재편 06-26 다음 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성공리 마무리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