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성공리 마무리 작성일 06-26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서 1445명 참가, 씨름 꿈나무부터 일반부·여자부까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6/0009024933_001_20260626091413757.jpg" alt="" /><em class="img_desc">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괴산군청 김다영 선수 경기 모습.(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br><br>(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 '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br><br>26일 괴산군에 따르면 이 대회에는 초·중·고·대학부와 일반부, 여자부까지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계자 1445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경쟁을 펼쳤다. <br><br>개인전에서는 초·중·고·대학·일반부 7체급과 여자부 3체급 등 모두 38명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br><br>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경장급 김성범(태안군청) △소장급 유환철(용인특례시청) △청장급 가수호(태안군청) △용장급 이대규(구미시청) △용사급 이청수(광주시청) △역사급 김민재(태안군청) △장사급 차승민(광주시청) 선수가 각각 체급별 장사에 올랐다. <br><br>단체전에서는 태안군청이 우승했고, 광주시청이 준우승, 용인특례시청과 구미시청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br><br>여자 직장경기부 개인전에서는 △매화급 이나영(영동군청) △국화급 이세미(구례군청) △무궁화급 김다영(괴산군청) 선수가 체급별 장사를 차지했다. <br><br>개최지인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의 활약도 돋보였다. 무궁화급 김다영 선수가 우승했고, 매화급 최다혜·오채원 선수는 각각 3위에 올랐다.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올랐다.<br><br>대회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지인, 관람객 등 2500여 명이 괴산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br><br>덕분에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약 7억 8000만 원의 직·간접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br><br>송인헌 군수는 "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전국 씨름인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괴산=씨름의 고장'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괴산군은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추석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자 개인전과 여자 개인전, 단체전을 진행하며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자료 이전 비너스 윌리엄스, 동생 세레나의 복귀에 대한 조언으로 "Nothing" 06-26 다음 [테크 차이나] 화웨이 연차보고서가 보여준 中 AI 전략…AI·운용체계·자동차 '3축 생태계' 구축 가속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