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올림픽 참가선수들에 1만달러 ‘지원금’ 작성일 06-26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 생활-은퇴 후 지원 구상 일환”<br>첫 수혜는 밀라노 올림피언 2900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6/26/0003729611_001_20260626043400296.jpg" alt="" /><em class="img_desc">AP 뉴시스</em></span>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1만 달러(약 1543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br><br>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5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는 1만 달러의 ‘미래의 올림픽 지원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발표했다.<br><br> IOC는 그동안 출전 선수들에게 상금을 주는 방안에 대해 반대해 왔다. 이번 조치 역시 상금이 아닌 지원금 형식이다. 다만 오랜 선수들의 요청에 따라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IOC의 달라진 정책 기조를 알 수 있다. IOC는 이번 결정에 대해 “선수들의 장기적인 선수 생활 및 은퇴 후 커리어 지원을 위한 구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br><br> 신설된 지원금 제도의 첫 수혜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참가한 약 2900명의 올림피언이다. IOC는 올해 안에 지원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IOC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여름올림픽에 참가할 1만1000여 명의 선수 지원금 마련을 위해 최대 1억4000만 달러 규모의 기금도 조성한다고 밝혔다.<br><br> 도핑 규정, 윤리 규정, 참가 규정, 올림픽 헌장 위배 사실이 없는 한 모든 선수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치솟는 파업 수위, 내리꽂는 주가…'쿼바디스' 카카오 06-26 다음 스포츠토토 프로토 승부식 월드컵 배당률 3.9만배 적중 화제…3.9억원 받아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