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격단, 수원구장 찾았다…“야구만큼 박진감 넘치는 사격에도 관심과 응원 보내주셨으면”[스경X현장] 작성일 06-25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6/25/0001122952_001_20260625210113015.jpg" alt="" /><em class="img_desc">KT 사격단. KT 위즈 제공</em></span><br><br>KT 사격단이 KT 야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수원구장을 찾았다.<br><br>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박하준(10m 공기소총)을 비롯해 KT 이덕호, 박예빈, 문경민, 김민기, 박소연 등이 25일 수원구장에서 KT의 선전을 응원했다.<br><br>사격단은 지난 2024년에도 파리 올림픽 이후 야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수원구장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에는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였던 박하준이 시구도 했다.<br><br>이들은 종목의 경계를 넘어 KT 일원으로서 서로를 응원하는 ‘One Team’ 문화 실천했다. 활발한 종목간 교류를 통해 스포츠가 가진 긍정적 영향력 전파한 좋은 사례다. KT 하키단도 7월 초 야구장에 방문할 예정이다.<br><br>박하준은 “KT 스포츠 일원으로서 같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KT를 응원하기 위해 동료 선수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라며 “선수들이 오늘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쳐주셨으면 좋겠고, 팬 분들께서도 야구만큼이나 박진감 넘치는 사격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면 좋겠다. 아시안게임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좋은 성적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br><br>50m 3자세 종목의 박예빈은 “KT 입단 후 처음으로 위즈파크를 방문했는데, 맛있는 음식도 마련해주시고 너무 감사하다. 홈 구장에 오니 응원할 맛도 나고 팬 분들의 응원 열기에 나도 큰 힘을 얻어가는 것 같다. 후반기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한편 KT는 야구단을 비롯해 농구단, 게임단, 사격 및 하키단 등 5개 종목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종목 간의 교류와 상생을 위해 응원 문화를 활성화하며 ‘Team kt sports’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br><br>수원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군복 입은 아들의 가장 값진 선물... 바디프랜드, 병사 효도 프로그램에 스포츠 ESG까지 달린다 06-25 다음 양구군청 최한주, 전국역도선수권서 2관왕 번쩍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