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청 최한주, 전국역도선수권서 2관왕 번쩍 작성일 06-25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6/25/0001201474_001_20260625210224424.jpg" alt="" /><em class="img_desc">◇양구군청 최한주. 사진=강원도역도연맹 제공</em></span> <br><br>양구군청 최한주가 안방에서 열린 전국 역도 무대에서 2관왕에 올랐다.<br><br>최한주는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98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겸 제40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경기 60㎏급에 출전해 인상 120㎏, 합계 265㎏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용상에서는 145㎏을 들어 올려 2위에 오르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br><br>강원 선수들의 메달 행진은 이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조대희는 인상 160㎏을 들어 올리며 정상에 섰다.<br><br>여자일반부 61㎏급에 나선 양구군청 이연화는 인상 89㎏ 2위, 용상 105㎏ 3위, 합계 194㎏ 3위를 기록하며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br><br>남자일반부 75㎏급에서도 강원 선수들이 힘을 냈다. 강원특별자치도청 신비는 용상 182㎏으로 3위에 올랐다.<br><br>고등부에서도 강원 유망주들의 입상이 이어졌다. 강원체고 장예원은 여자고등부 57㎏급에서 인상 73㎏ 2위, 용상 90㎏ 3위, 합계 163㎏ 2위에 올랐다. 원주고 이대경은 남자고등부 65㎏급에서 용상 141㎏ 2위, 합계 249㎏ 3위를 기록했고, 강원체고 신동현은 남자고등부 70㎏급 용상에서 136㎏으로 3위를 차지했다. 앞서 남자고등부 85㎏급에 출전한 강원체고 이주성도 인상 122㎏ 3위, 용상 157㎏ 2위, 합계 279㎏ 2위에 오르며 메달을 보탰다.<br><br>이번 대회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막판까지 강원 선수단의 추가 메달 획득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T 사격단, 수원구장 찾았다…“야구만큼 박진감 넘치는 사격에도 관심과 응원 보내주셨으면”[스경X현장] 06-25 다음 멀미 없이 시속 300㎞… 고속열차, 과학기술로 달린다 [사이언스픽]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