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밖에 볼 것 없다더니”…1만3500원→6500원, ‘반값’으로 내렸다 작성일 06-25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3j3NOc5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3f9d59f360bb2d039035daa844a3dfa91183a58afc5e9883f74e576aaf3671" dmcf-pid="zZ0A0jIk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참교육’ 스틸컷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ned/20260625204209252vmmu.png" data-org-width="1280" dmcf-mid="UY5o5Lwa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ned/20260625204209252vmm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참교육’ 스틸컷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8e94e187204c313e53500a4362ec2fb5288e86d46c20f50177bf91dcaa4fec" dmcf-pid="q5pcpACEGd"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요새 넷플릭스에 ‘참교육’ 말고는 볼 게 없다.” (넷플릭스 이용자 이모(30)씨)</p> <p contents-hash="959880d3b3bfdcaf05f295850b292da33f19d9b3323e28c775ff5ca059ca9027" dmcf-pid="B1UkUchD1e" dmcf-ptype="general">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의 넷플릭스 업그레이드 부담이 다음 달부터 줄어든다. 넷플릭스 광고 없는 스탠다드 멤버십으로 바꿀 때 내는 추가 요금이 기존 월 8000원에서 6500원으로 낮아진다. 넷플릭스 스탠다드 단독 구독료 1만3500원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국내 OTT 시장에서 넷플릭스 점유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가격 부담을 낮춘 제휴 상품이 이용자 확대에 힘을 보탤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cd8293f734e74a4a1d2757e6ec3b66360df700aadc2c61545428e95170a16c55" dmcf-pid="btuEuklwZR" dmcf-ptype="general">2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다음 달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내 넷플릭스 업그레이드 추가 요금을 월 1500원씩 인하한다. 스탠다드 업그레이드 요금은 기존 월 8000원에서 6500원으로,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요금은 월 1만1500원에서 1만원으로 조정된다.</p> <p contents-hash="6936b39c202b02726ca629b3a297c23ec00158ae3e5c10f55c83a010add593af" dmcf-pid="KF7D7ESrYM" dmcf-ptype="general">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월 4900원에 쇼핑 적립과 디지털 콘텐츠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이용자는 멤버십 혜택 중 하나로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를 선택할 수 있다. 광고 없는 스탠다드나 프리미엄 요금제를 쓰려면 추가 요금을 내고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8c134cced28db41c8367043ea00f38a3fe99f05be223ba340986377b9b6bea7c" dmcf-pid="93zwzDvmXx" dmcf-ptype="general">이번 인하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넷플릭스 스탠다드를 이용할 경우 추가 부담은 월 6500원이 된다. 멤버십 구독료 4900원을 합치면 월 1만1400원으로, 넷플릭스 스탠다드 단독 구독료 1만3500원보다 2100원 낮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58a605e110589a0039914760e3ca3c1e9a4b327042da2abb79517b8be99783" dmcf-pid="20qrqwTs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넷플릭스 제휴 광고 [네이버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ned/20260625204209552tjyq.png" data-org-width="1280" dmcf-mid="uqntn1B3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ned/20260625204209552tjy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넷플릭스 제휴 광고 [네이버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8a542a3ff6145ee9e8f621edbfd6f842a2c67c68c6a46e26bf15ff95e5a72b" dmcf-pid="Vxi1i5qFHP" dmcf-ptype="general">프리미엄도 같은 폭으로 내려간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서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할 때 내는 추가 요금은 월 1만원이다. 멤버십 구독료를 포함한 총 부담액은 월 1만4900원으로, 넷플릭스 프리미엄 단독 구독료 1만7000원보다 2100원 저렴하다.</p> <p contents-hash="0bde538d9f010da0de41d864d117e39c73e788f1f1bda157bbadd62bcae9586e" dmcf-pid="fMntn1B3X6" dmcf-ptype="general">이번 요금 조정은 국내 OTT 시장 경쟁이 거세지는 가운데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OTT 앱 시장에서 넷플릭스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점유율은 37.8%였다. 지난해 6월 40% 수준이던 점유율이 1년 새 30%대로 내려온 것이다.</p> <p contents-hash="0f5146923b8bcc32d7dbed4413b794479358b54674071b1289a945cf786e03c0" dmcf-pid="4RLFLtb0Y8" dmcf-ptype="general">반면 쿠팡플레이와 티빙은 같은 기간 존재감을 키웠다. 지난 5월 쿠팡플레이의 MAU 점유율은 24.4%, 티빙은 17.8%로 집계됐다. 쿠팡플레이는 스포츠 중계권을, 티빙은 프로야구(KBO) 리그 콘텐츠를 앞세워 이용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국내 OTT 시장에서 넷플릭스의 독주 체제가 예전만큼 공고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p> <p contents-hash="c2cb74bdfc4b00e540d1727a80144fd5f156b2aa0dcb3943cf433656d6022580" dmcf-pid="8eo3oFKpX4" dmcf-ptype="general">네이버 입장에서도 넷플릭스 제휴 혜택은 멤버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카드다. 넷플릭스처럼 이용 빈도가 높은 콘텐츠 혜택의 가격 부담을 낮추면 멤버십 가입자 유지와 신규 유입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용자는 OTT 할인과 쇼핑 적립을 함께 받을 수 있고, 네이버는 가입자를 쇼핑·결제·콘텐츠 등 자사 서비스 안에 묶어두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멀미 없이 시속 300㎞… 고속열차, 과학기술로 달린다 [사이언스픽] 06-25 다음 남아공전 0대 1 충격패.. 응원 현장은 '허탈'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