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때문에 100% 적중 깨진 고양이…메시 성대한 생일파티 작성일 06-25 54 목록 【 앵커멘트 】<br> 우리 축구대표팀의 남아공전 졸전 끝 패배는 적중률 100%를 자랑하던 족집게 고양이도 주저앉혔습니다.<br> '살아있는 전설'리오넬 메시는 동료들의 특별한 축하 속에서 행복한 39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br> 월드컵 소식 심가현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아르헨티나와 오스트리아 중엔 아르헨티나, 일본과 튀니지 중엔 일본!<br><br> 경기 전마다 승리팀 국기를 앞발로 툭 건드리며 무승부 제외 이번 월드컵 경기의 모든 승패를 맞춰온 아일랜드의 고양이 빌리입니다. <br><br>▶ 인터뷰 : 린카 / 고양이 '빌리' 주인<br>- "빌리는 아주 똑똑하고 의사소통에 능한 고양이입니다. 별다른 기대는 없었고, 그저 장난이었죠."<br><br> 하지만 남아공전 뜻밖의 패배 앞에선 빌리의 예지력도 통하지 않았고, 19경기 연속 적중 행진도 멈춰섰습니다.<br><br>월드컵 통산 최다 골 기록을 갈아치운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들과 최고의 39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br><br> 선수들은 함께 찍은 사진이 담긴 티셔츠를 입고 메시와 어깨동무하며 화기애애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br><br> 알바레즈는 그가 "우리 삶을 바꾸고, 꿈은 이뤄질 수 있다고 믿게 해준 캡틴"이라며 경의를 표했습니다.<br><br> 아르헨티나 팬들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메시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br><br>- "루르! (노 저어라) 루르! (노 저어라)"<br><br> '바이킹의 후예'들이 선보이는 유쾌한 노젓기 응원이 메이저리그 야구장까지 점령했습니다.<br><br> 뉴욕 메츠과 시카고 컵스의 경기에 찾아온 노르웨이 축구팬들은 붉은 유니폼에 바이킹 모자를 쓴 채 노를 저으며 조별리그 2승으로 32강 진출을 확정지은 노르웨이의 위세를 과시했습니다.<br><br> MBN뉴스 심가현입니다. <br><br> 영상제공 : 인스타그램 @billy_heartnose, 유튜브 MLB<br> 영상편집 : 최형찬<br><br> 관련자료 이전 병원에서 정상이라던 환자, 4개월 뒤 갑자기 심장 멎었다…돌연사 신호, AI가 찾아낸다[후암동 논문 연구소] 06-25 다음 '현장의 목소리' 모은 한국 테니스 미래 대토론회 개최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