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이용규 전 코치, KBO 2년 실격 처분 작성일 06-25 21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6/25/0000111926_001_20260625174216047.jpg" alt="" /><em class="img_desc">▲ 이용규 전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코치 [연합뉴스]</em></span></figure><br>이용규 전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코치가 음주운전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2년 실격 처분을 받았습니다.<br><br>KBO는 25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 전 코치에 대해 총 2년간 실격 징계를 결정했습니다.<br><br>KBO는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를 적용해 1년 실격 처분을 내렸습니다.<br><br>여기에 코치로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야 하는 위치임에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과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고를 낸 점을 고려해 추가 1년 실격 징계를 더했습니다.<br><br>이번 징계는 오는 26일부터 적용됩니다.<br><br>이 전 코치는 지난 12일 오전 6시 25분쯤 경기도 구리시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냈습니다.<br><br>사고 당시 이 전 코치는 적색 신호에 직진하다 맞은편에서 유턴하던 차량과 충돌했고, 이후 차량이 갓길에 정차 중이던 순찰차까지 잇따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br><br>경찰이 사고 직후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사고 직후 이 전 코치는 책임을 통감하며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구단에 밝히고 불명예 은퇴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99안타-10홈런' 레이예스, 롯데의 7연승 진격을 이끌다 06-25 다음 "2040년 네이버 전력 사용량, 서울 28만 가구 1년치와 맞먹어"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