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부진' 에르난데스 "정타 많이 맞았다"… 1군 엔트리 강재민 합류 작성일 06-25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6/25/0000179953_001_20260625172509910.jpg" alt="" /><em class="img_desc">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이 2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이날 경기 전력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최다인 기자</em></span></div><br><br>"(승리했던) 첫날의 무드를 기대했지만, 너무 정타를 많이 맞았다." <br><br>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이 2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전날 선발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의 부진에 대해 이 같이 평가했다. <br><br>한화는 전날 열린 두산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 공수 양면으로 무너지며 2대 7로 졌다. 이날 에르난데스는 3이닝 64구 7피안타(2홈런)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br><br>김 감독은 "경기는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상대 타자가 잘했는지, 정타를 너무 많이 맞았다. 다음 번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br><br>1군 엔트리에도 변화를 줬다. <br><br>이날 1군 엔트리 투수로 강재민이 합류하고, 강건우가 말소됐다. <br><br>김 감독은 "건우가 못 던진 것은 아니고, 계속 (2군에서) 선발로 던지다가 올라온 거기 때문에 계속 선발로 더 던지는 게 낫겠다고 봤다"며 "재민이도 지금 좋은 상태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br><br>채은성의 복귀 시기에는 여전히 신중함을 보였다. <br><br>김 감독은 "오늘 경기를 봤지만, 몇 번 더 뛰는 것을 보고 타이밍이 됐다 싶을 때 생각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br><br>한화는 이날 두산전에서 선발투수로 박준영을 앞세워 설욕전에 나섰다. 상대 선발은 과거 한화 상대 6.1이닝 무실점의 활약을 보였던 두산 벤자민이다. <br><br>라인업도 재조정됐다. <br><br>이도윤(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진영(좌익수)- 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전날 8번 타자로 투입된 유민 대신 이진영이 자리를 채웠다. <br><br>김 감독은 "이진영이 그동안 열심히 하면서 준비를 많이 했는데, 오늘 잘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9개월 무관’에서 마침내 벗어난 신진서, 변상일 꺾고 쏘팔코사놀배 ‘6연패’ 위업! 06-25 다음 "조직문화·평가까지 AI 맞춤으로 바꿔야"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