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평가까지 AI 맞춤으로 바꿔야" 작성일 06-25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매경·KAIST CAIO 리더스포럼<br>CAIO 동문·AI리더 150명 참석<br>생산성 올리기 위한 방안 논의<br>AI 도입 넘어 성과 중요한 시대<br>AX 주체는 개발자 아닌 실무자<br>사내 데이터 통합해 혼선 방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klFACEW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7da075b826315ffb19aaa6a6e29603ec6833649a0397d65f255d4a1b1946b4" dmcf-pid="6GES3chD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동인 KAIST 책임교수가 25일 'AX ROI의 분기점: 에이전트 시대, 도입을 넘어 성과 실현으로'를 주제로 열린 '매경·KAIST CAIO AI리더스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mk/20260625171203963ijrf.jpg" data-org-width="1000" dmcf-mid="FKGU6W0H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mk/20260625171203963ij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동인 KAIST 책임교수가 25일 'AX ROI의 분기점: 에이전트 시대, 도입을 넘어 성과 실현으로'를 주제로 열린 '매경·KAIST CAIO AI리더스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00fbf17809554945c54e351439373c168473d209e9c361bffc32712ae0f2fe" dmcf-pid="PHDv0klwht"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이 스스로 일하는 AI 에이전트 시대를 맞아 기업의 성공적인 AI 전환(AX)을 위해서는 조직문화부터 핵심성과지표(KPI)까지 운영 방식 전반을 'AI 맞춤형'으로 바꿔야만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71c6d0bae50a450153fbb5888b128b686e7557e94533b70d9a1c601f17924649" dmcf-pid="QXwTpESrC1" dmcf-ptype="general">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매경·KAIST CAIO AI리더스포럼 2026'의 기조연설을 맡은 장동인 KAIST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책임교수는 "이제는 기업들이 AI가 실제로 경영에 도움이 되는지 따지는 시기가 왔다"며 "CAIO를 중심으로 조직 구성과 성과 평가까지 포함한 지금까지의 조직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성과를 제대로 내기 힘들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c7d52dacd57cce17bda67d896eda6d4b6fe76423054711a65d124ba74a46e6f7" dmcf-pid="xZryUDvmT5" dmcf-ptype="general">포럼 주최를 맡은 CAIO 총동문회는 KAIST 김재철AI대학원이 운영하는 비학위 CAIO 과정을 이수한 각 산업군 리더들의 네트워크다. 이날 'AX ROI의 분기점: 에이전트 시대, 도입을 넘어 성과 실현으로'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는 CAIO 동문과 KAIST 교수진, 산업계 AI 리더, 초청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08deacad13658b28f5275ed0b1df6eb9fa9da410e18abe7bc7008017b885bfd0" dmcf-pid="yibxAqPKTZ" dmcf-ptype="general">장 책임교수는 기업의 성공적인 AX를 위해서는 현업에서 업무를 맡고 있는 실무자들이 주인공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과제를 아웃소싱하면 직원들은 배우지 못하고 회사는 계속 외부 기업에만 의존하게 된다"며 "이렇게 소요되는 예산을 직원들의 AI 역량을 키우는 데 쓰는 것이 더 빠르고 저렴한 AX 전략"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9fc3c15313e1e80ca71ba9c5afafa75bae4f1eedc16c31d2cb7d33551055b05" dmcf-pid="WnKMcBQ9yX"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업무를 가장 잘 아는 현업 담당자가 직접 자기 업무를 바이브 코딩으로 자동화하게 하면 비용을 절감할 뿐 아니라 실제 생산성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edaaded5db7143cf2f3854cfd020ef011b17ddc66aa035f0544927dddf1bec8" dmcf-pid="YL9Rkbx2CH" dmcf-ptype="general">뒤이어 연단에 오른 김진아 GS 상무는 실무자 중심의 AX 성공 사례로 꼽히는 GS그룹 내 프로젝트 '오이지(52g)'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9330760ed6d7e5428d6ca25c8f883ccfad4997c0b4a91afa460173782fb6b505" dmcf-pid="Go2eEKMVWG" dmcf-ptype="general">김 상무는 "문제를 모두 공개하고(Open), 이를 디지털로 혁신(Innovation)하자는 의미의 오이지 프로젝트로 현장 구성원들이 스스로 문제를 드러내고 직접 AI로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오이지 프로젝트를 통해 GS그룹은 사내 AI 개발 플랫폼인 '미소'를 현장 직원들에게 직접 전파했다. 그룹 내 정보기술(IT)팀이 직접 나서는 방식 대신, 문제를 가장 잘 아는 현장 직원들이 AI로 솔루션을 찾아보자는 차원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dd3cb7d5a066081e1930b57995ffd5373b0aadf9e704ef7c568957e77c060c" dmcf-pid="HgVdD9Rf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mk/20260625171205519nrom.jpg" data-org-width="335" dmcf-mid="4EfJw2e4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mk/20260625171205519nro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4779a0e07df6e72fea58f20255b012affb1116d27623f8cf66b0de392f344bb" dmcf-pid="XWchtjIkSW" dmcf-ptype="general">결과는 폭발적이었다. 과거 1년에 80개 프로토타입(시험 모델)을 만들었던 것에 비해 미소 플랫폼 도입 후 현장 직원들이 직접 1만개의 앱을 만들어냈다. 그중 600여 개는 팀 단위 업무에 적용됐고, 30여 개는 전사 단위 핵심 인프라스트럭처로 확대됐다.</p> <p contents-hash="4002df23864ff9d3ebcd68955cd05de864aa85b4caaf4178cfcd0e2261fc6db7" dmcf-pid="ZYklFACEWy" dmcf-ptype="general">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은행, 증권 등 금융을 필두로 제조업, 법률, 통신, 교육, 국방까지 도메인별로 특화된 AX 전략을, 정재헌 티맥스그룹 실장은 에이전트 구축을 위해 필수적인 AI 레디(Ready)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60a3d30b125e7c5313748a462153f2ec8c6ad1ff7c904b07fa2b95f51514c1a" dmcf-pid="5GES3chDST" dmcf-ptype="general">매일경제가 마련한 특별 세션에서는 손해인 업스테이지 AI 교육부문 대표가 AI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인재의 조건과 이 같은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p> <p contents-hash="e712fc8e1f6439e4f4d49fc986050344dfa7928ef7cca3b5db088a0e48731c97" dmcf-pid="1HDv0klwSv" dmcf-ptype="general">이 밖에 현장에서 직접 바이브코딩으로 에이전트를 만들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CAIO 10기 수강생들의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9e2649db27dcad073f4d4d6d0f127e2ed29461862cbf3efb77d83885b69209f6" dmcf-pid="tXwTpESrCS" dmcf-ptype="general">정송 KAIST 김재철AI대학원장은 축사를 통해 "KAIST 김재철Al대학원은 5년 전 국내 최초로 CAIO 과정을 열어 지금까지 500여 명의 AI 리더를 배출했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조직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실행형 리더를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a5ce7c28ec80eddbb046ac6092f4e419c2c8956656e5fd013fe2584c50ef90a" dmcf-pid="FZryUDvmll" dmcf-ptype="general">[김태성 기자 / 강영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경문, '부진' 에르난데스 "정타 많이 맞았다"… 1군 엔트리 강재민 합류 06-25 다음 기후변화 속 커지는 산불 위험, AI로 한 달 먼저 본다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