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명승부 끝에 변상일 꺾고 쏘팔코사놀배 6연패 달성 작성일 06-25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 3번기 백 불계승 3-0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25/0002811368_001_20260625165412075.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 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배 출범 이래 6회 연속 대회 패권을 차지했다.<br><br> 한국 랭킹 1위 신진서 9단은 2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결승 5번기에서 변상일 9단을 상대로 백 불계승을 거뒀다. 결승전 3연승을 달린 신진서는 우승상금 7000만원을 챙겼다.<br><br> 신진서는 대회 출범 이래 한 번도 정상을 양보하지 않고 6연패 대기록을 세웠다. 신진서는 앞서 결승 1~2국에서 도전자 변상일을 불계로 물리쳤다. 신진서는 이날 패싸움 과정에서 잠깐 어려운 국면에 처했지만, 해법을 찾아내며 승패를 갈랐다. <br><br> 백홍석 해설위원은 “서로 약간의 실수가 나왔지만 수준 높은 대단한 명국이 펼쳐졌다”고 평가했다.<br><br> 신진서는 변상일과의 상대전적에서 41승 9패로 차이를 더 벌렸다. <br><br> 신진서는 대국 뒤 “선수마다 본인한테 잘 맞는 대회가 있어서, 이번에도 꼭 우승하고 싶었다.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또 “오랜만에 기분 좋은 출발이다. 앞으로 세계대회에서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두겠다”고 다짐했다.<br><br> 인포벨이 후원하는 쏘팔코사놀배의 준우승 상금은 3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이며, 시간누적방식이 적용됐다. 관련자료 이전 휴머노이드로 번지는 AI 메모리 수요.."2027년 이후에도 공급 부족" 06-25 다음 프로토 승부식, 월드컵 9경기 조합 3만 8천배 적중… 환급금 3억 8천여만 원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