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金 4개로 아시아선수권 마무리…참가 선수 전원 메달 작성일 06-25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단체전 전종목 포디움 입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25/NISI20260625_0002170335_web_20260625160926_2026062516571370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임태희(왼쪽부터), 이혜인, 송세라, 양승혜로 구성된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이 24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2026.06.25.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펜싱이 다시 한번 아시아 최강임을 입증했다. <br><br>송세라(부산광역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양승혜(한국체대)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24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4-43으로 꺾었다.<br><br>지난 대회에서 중국에 아쉽게 패했던 여자 에페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선 설욕에 성공하며 극적인 금메달을 따냈다.<br><br>같은 날 열린 남자 플뢰레 준결승에선 이광현, 윤정현, 임철우(이상 화성특례시청), 김태환(충남체육회)이 홍콩에 패하며 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했다.<br><br>이보다 앞서 남녀 사브르 대표팀은 단체전 동반 우승을 일궜고, 남자 에페와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이로써 한국 펜싱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7개라는 성과를 거뒀다. 참가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해 의미를 더했다.<br><br>특히나 한국 펜싱은 어수선하고 열악한 상황에서 이번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섰음에도 아시아 정상의 기량을 여지없이 발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25/NISI20260620_0002165753_web_20260620104814_2026062516571370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오상욱이 19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2026.06.20.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시위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봉쇄돼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한국 펜싱은 행정 업무 마비, 장비 반출 불가 등 위기 상황을 맞닥뜨렸다.<br><br>선수들은 펜싱 칼 등 개인 장비를 반출하지 못하며 소속팀 등에서 용품을 공수해 대회에 출전해야 했다.<br><br>이에 이날 대한펜싱협회에 따르면 최신원 회장은 대회 첫날부터 현장을 찾아 대표팀 선수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br><br>최 회장은 비상 상황에도 긴급 사비로 펜싱 칼과 재킷 등 장비들을 구매해 지급하겠다며 선수들을 안심시키고, 체력 보충을 위해 선수단에 한식 도시락을 제공하기도 했다.<br><br>아시아선수권에서 최고의 성과를 낸 한국 펜싱은 오는 7월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와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해 다시 담금질에 들어간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토 승부식, 월드컵 9경기 조합 3만 8천배 적중… 환급금 3억 8천여만 원 06-25 다음 인기협, 디지털 산업 규제 입법 개선 방향 찾는다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