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빠진 윔블던...신네르 2연패 vs 조코비치 메이저 25회 우승 도전 작성일 06-25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25/20260625123744058360dad9f33a29211213117128_20260625143610516.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윔블던에서 우승한 신네르. / 사진=연합뉴스</em></span>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라이벌 알카라스가 빠진 윔블던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4대 메이저 중 유일한 잔디 코트 대회인 2026 윔블던(총상금 6천420만파운드)은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막을 올린다.<br><br>윔블던 2회 우승자 알카라스가 프랑스오픈에 이어 손목 부상으로 빠지면서 신네르가 단연 우승 1순위로 꼽힌다. 지난해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꺾고 첫 정상에 오른 신네르는 강력한 서브와 안정된 베이스라인 플레이가 여전하다.<br><br>불안 요소는 더위다. 신네르는 프랑스오픈 2회전에서 폭염에 고전하다 충격 탈락했는데, 런던 역시 낮 최고 34도의 무더위가 이어진다. 다만 그는 24일 친선전 성격의 잔디 대회에서 노리를 2-0으로 꺾으며, 33도까지 오른 더위에도 얼음팩 없이 경기를 마쳐 우려를 덜었다.<br><br>추격자도 만만치 않다. 윔블던 7회 우승의 절대강자 조코비치(39세)는 알카라스가 없는 이번이 메이저 단식 최다 25회 우승을 작성할 절호의 기회다. 프랑스오픈 챔피언 츠베레프도 거론되나 잔디 적응력에 물음표가 따른다.<br><br>여자부는 안갯속이다. 2016년 세리나 윌리엄스 이후 9년째 매번 다른 챔피언이 나오는 춘추전국 양상으로, 세계 1위 사발렌카가 유력하나 잔디에 약했다. 한편 4년 만에 윔블던 단식에 복귀하는 44세 윌리엄스는 우승 경쟁과 별개로 큰 관심을 모은다. 관련자료 이전 "홈런 터지면 휠체어 장애인은 아무것도 볼 수 없어" 06-25 다음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 세계대회 15개국 참여 성료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