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폭염 속 자전거 안전수칙…수분 보충·장비 점검 필수 작성일 06-25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25/2026062501001760100115811_20260625140231266.jpg" alt="" /><em class="img_desc">경륜을 시행하며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에 힘쓰는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여름철 무더위 속 안전한 자전거 이용 수칙을 전했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경륜을 시행하며 건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소개했다.<br><br>▶ 한낮 시간대는 피하고 운동 강도는 낮춰야<br><br> 기온이 가장 높은 낮 시간대보다는 비교적 선선한 오전이나 늦은 오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날에는 평소보다 운동 시간과 거리를 줄이고 무리한 라이딩은 자제해야 한다.<br><br>▶ 통풍이 잘되는 복장과 안전장비 착용은 필수<br><br> 땀 배출이 원활한 기능성 의류를 착용하고, 헬멧과 선글라스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 피부 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br><br>▶ 갈증을 느끼기 전에 수분 보충해야<br><br> 더운 날씨에 자전거를 타면 많은 양의 땀을 흘리게 된다. 갈증을 느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물이나 이온 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휴식은 그늘이나 실내 등 시원한 곳에서 취하고, 얼음 수건 등을 활용해 체온을 낮추는 것도 도움이 된다.<br><br>▶ 출발 전 자전거 상태 점검도 중요<br><br> 고온 환경에서는 타이어 내부 공기압이 상승할 수 있어 출발 전 적정 공기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브레이크와 체인 상태를 점검하고, 빗길이나 젖은 노면에서는 평소보다 속도를 줄여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br><br>▶ 운동 후 회복 관리도 잊지 말아야<br><br> 라이딩을 마친 뒤에는 시원한 물로 체온을 낮추고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면 피로 해소와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자전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장비 점검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 김우겸 슈퍼특선 합류…30기 돌풍에 후반기 경륜 판도 변화 06-25 다음 "손흥민 선발 제외는 처참한 실패"... 외신도 혹평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