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8승·베츠 통산 300홈런…다저스, 미네소타 3연전 싹쓸이 작성일 06-25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25/0001367260_001_2026062512241209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오타니 쇼헤이의 역투</strong></span></div> <br> 미국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역투로 시즌 8승을 수확했고, 무키 베츠는 개인 통산 300홈런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br> <br> 다저스는 오늘(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4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br> <br>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미네소타 원정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즌 52승 29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br> <br> 기선 제압은 베츠의 몫이었습니다.<br> <br>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베츠는 시원한 선제 솔로포를 터뜨리며 메이저리그 통산 30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br> <br> 선발투수 겸 1번 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2회말 연속 안타를 내주고 3실점 해 1대 3 역전을 허용했습니다.<br> <br> 그러나 타석에서 결자해지했습니다.<br> <br> 오타니는 3회초 노아웃 2루 기회에서 중전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추격의 시작을 알렸습니다.<br> <br> 오타니의 적시타로 분위기를 탄 다저스는 이어진 기회에서 맥스 먼시의 1타점 적시타로 3대 3 균형을 맞췄고, 알렉스 콜의 우익수 희생플라이가 이어지며 단숨에 4대 3으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 <br> 마운드에서 안정을 되찾은 오타니는 8개의 탈삼진을 곁들이며 미네소타 타선을 6회까지 봉쇄했습니다.<br> <br> 이후 불펜진이 1점 차 우위를 끝까지 지켜내며 오타니는 기분 좋은 시즌 8승째를 챙겼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롯데이노베이트, 경주 보문단지서 자율주행 셔틀 ‘무부’ 달린다 06-25 다음 "한 골만!" 끝까지 외쳤다…과학관 메운 '붉은 함성' 끝내 탄식으로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