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리더스] "글로벌 AI 협력, 한국이 의제 주도권 잡을 때" 작성일 06-2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글로벌협력분과, 특화지구·기술표준·UN AI 허브 전략 자문 박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ZivPoMol"> <p contents-hash="ca01ae422f868d385d12931341b0bc233e381e34c298cdedafa695b81c1e2100" dmcf-pid="p35nTQgRah"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나연 기자)<span>"올해 상반기가 인공지능(AI) 기본법 정비와 국제 표준화로 </span><span>제도적 기반을 </span><span>다졌다면, 하반기는 글로벌 AI 특화지구 조성을 본격화하고 다자 협력 무대에서 한국이 주도할 의제를 구체화할 것입니다."</span></p> <p contents-hash="93bd984f157382ef85601054012a097316ca9d99225131fabd88ca198a309bfe" dmcf-pid="Uu3aGeAikC" dmcf-ptype="general">오혜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글로벌협력분과장(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은 지난달 서울 서초구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span>글로벌협력분과는 지난해 9월 8일 출범한 인공지능전략위가 운영해 온 </span><span>분과다. </span><span>해외 기관·기업·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AI 기술의 글로벌 확산과 규제 정합성 확보를 </span><span>담당한다.</span></p> <p contents-hash="bec72a43ee497dec9e1cad0943236b51834a27aadbef26bb79166a831a00c8e6" dmcf-pid="u70NHdcncI" dmcf-ptype="general"><span>이 역할 아래 올 1분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AI기본법의 하위 법령을 손질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기정통부와 국제 표준화 로드맵을 그리는 데 집중했다. </span><span>오 분과장이 </span><span>2분기부터 </span><span>핵심 과제로 꼽은 것은 광주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중심의 </span><span>AI 특화지구 조성이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629b53b0b02b29a01d16f0ad7e5ad6ce5e789a15a0d7aa6ebe76d66684306d" dmcf-pid="7zpjXJkL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혜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글로벌협력분과장(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이 지난달 서울 서초구에서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ZDNetKorea/20260625114652826ehzd.jpg" data-org-width="639" dmcf-mid="FiWI7klwA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ZDNetKorea/20260625114652826eh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혜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글로벌협력분과장(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이 지난달 서울 서초구에서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8a74845bd7c7adf8c7ffb1957fd8772bfcce50a85e6e7e100f5eb085834979" dmcf-pid="zqUAZiEoks" dmcf-ptype="general"><span>광주는 모빌리티, </span><span>부울경</span><span>은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거점화해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span><span>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span><span>선전(深圳)이<strong> </strong></span><span>첨단 제조 도시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듯 국내 주요 지역도 </span><span>AI 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span><span>키우겠다는 </span><span>목표다. </span></p> <p contents-hash="58c27ee3e5e507ad0893f862995d50838d98094f9dab3b52db0afbb096570c5f" dmcf-pid="qBuc5nDgcm" dmcf-ptype="general"><span>오 분과장은 "기존 특화지구를 분산하지 않고 지역별 강점에 집중해 그 안에서 글로벌 협력과 수출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75e65d4e26ee33d76fbc6564d0a2c0487129f9cc7263195c1792972dffa188c2" dmcf-pid="Bb7k1Lwacr" dmcf-ptype="general">기술 표준화에서는 피지컬 AI를 우선순위로 뒀다. 로봇·기기가 가정과 산업 현장에 본격 진입하는 단계지만 관련 기준은 국제적으로 정립되지 않아 한국이 선도권을 쥘 여지가 크다는 판단에서다. </p> <p contents-hash="144a5323f933f52e436529fd5d05d388acd7fbc31e763919bbdf639a59dcab44" dmcf-pid="bKzEtorNcw" dmcf-ptype="general">오 분과장은 "사전 연구개발을 충분히 진행해 가장 좋은 표준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span>기술표준원과 과기정통부 </span><span>연구개발 과제 방향을 조율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span>인공지능전략위가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0c34e9374aa047905436864dc1cfe04c5b668f3dd507d63984460ecb40272d" dmcf-pid="K9qDFgmj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대한민국, AI로 날다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오혜연 글로벌협력분과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08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ZDNetKorea/20260625114654171mndc.jpg" data-org-width="640" dmcf-mid="3i0NHdcn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ZDNetKorea/20260625114654171mn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대한민국, AI로 날다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오혜연 글로벌협력분과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08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e33d69d86178c17282f07d9a1526b34c8cda23d5f5457bf99025a57754eae9" dmcf-pid="92Bw3asAkE" dmcf-ptype="general"><span>다자 협력 거점도 하반기 과제다. 글로벌협력분과는 유엔(UN) 산하 기구와 연계한 글로벌 AI 허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I 센터에 한국이 어떤 의제를 채울지를 살펴보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dd7c07d5fe32a3447bc3a31d456ef60fa0a5a1d185c672a55caf48c6d6a9ad29" dmcf-pid="2Vbr0NOcjk" dmcf-ptype="general">오 분과장은 "거점을 유치했다는 사실보다 그 안에 어떤 내용을 담느냐가 중요하다"며 "동시다발로 생기는 국제 협력을 전체적으로 보며 시너지를 조율하는 것이 우리 역할"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aee1dfa71662db8e3415cda04edf9c9031e665e60ff805d62ca7ccb3f4af8e5" dmcf-pid="Vrk7L1B3Ac" dmcf-ptype="general">오 분과장은 글로벌협력분과의 주요 논의를 관통하는 원칙으로 '포용적 풀스택'을 제시했다. <span>AI 가치사슬 전반을 갖춘 우리나라 강점을 다른 나라와 연결해 함께 활용하는 방안을 국제 협력 의제에 담겠다는 취지다.</span></p> <p contents-hash="634a7f3c9694abfc34ffb5ef1fdc33f2c6bc8e7383040fbf8a2483d938946f04" dmcf-pid="fmEzotb0aA" dmcf-ptype="general"><span>오 분과장은 "</span>모든 것을 우리 기술로만 채우기보다 싱가포르·일본 등 미들파워(중견국)들이 함께할 수 있는 포용적 풀스택을 한국이 주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p> <p contents-hash="60be1a81a531d972833968f8f9c998340357986a81c8db3ec5e538c8a0b253be" dmcf-pid="4sDqgFKpkj" dmcf-ptype="general">이나연 기자(ny@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토토 투데이] '1만 원이 3억8845만 원으로'…프로토 승부식, 월드컵 조합 적중에 '대박' 06-25 다음 [현장] 이학준 대표 "플로우, 협업툴 그 이상…AI 워크 에이전트로 진화"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