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파크 “한국은 톱3 시장”…서울 오피스 세우고 공략 본격화 작성일 06-25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bViZztI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2be8761c2e7090bf80c96b3187543ef2b9daffd477e41173d48ba3d6df32ca" dmcf-pid="xghT0NOc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릭 징 젠스파크 CEO(왼쪽)와 케이 주 젠스파크 CT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etimesi/20260625111418018hmzk.png" data-org-width="700" dmcf-mid="PDH1KmWI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etimesi/20260625111418018hmz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릭 징 젠스파크 CEO(왼쪽)와 케이 주 젠스파크 CT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c16374b73190e009610ceba00fc82ea48d568bba14846d20a47346bc0bd996" dmcf-pid="yF4QN02uIX" dmcf-ptype="general">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젠스파크가 내달 신제품 출시와 함께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생성형 AI 활용도가 높고 생산성 향상 수요가 큰 한국을 핵심 시장으로 판단하고 서울 오피스를 설립해 고객 확대에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ece12c2115dcbca364c80c640db0cd30c6cde3bdc39e551e2c232b4710273c49" dmcf-pid="W38xjpV7wH" dmcf-ptype="general">에릭 징 젠스파크 최고경영자(CEO)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팔로알토 본사에서 진행된 한국 미디어와 인터뷰에서 “한국을 톱3 시장 중 하나로 보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 오피스를 설립했고 신규 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d5433a888aae695a7375f8ead009fad97e6b93bf501f81fc256964745fb158" dmcf-pid="Y06MAUfzrG" dmcf-ptype="general">젠스파크는 내달 뉴욕, 도쿄에 이어 서울에서도 신제품 'AI 워크스페이스 6.0' 출시 행사를 열 계획이다. 젠스파크가 한국에서 공식 행사를 갖는 것은 처음으로 이를 계기로 한국 내 사용자 기반 확대와 기업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3fa8464a7b7497e4419b37a4477a3174fcd578237cf624e43c38446d08db6a9" dmcf-pid="GpPRcu4qEY" dmcf-ptype="general">징 CEO는 한국 시장을 높게 평가하는 배경으로 강한 업무 몰입도와 생산성 수요, AI 수용성을 꼽았다.</p> <p contents-hash="7c4a5224f69aad37cf79154ec2ba72aec20dacea6a743169fe1918a75c5b8968" dmcf-pid="HO10fCXSIW" dmcf-ptype="general">그는 “아시아 시장 전반에서 AI 생산성 도구에 대한 수요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한국의 직장인들은 업무 효율 향상에 대한 요구가 큰데 젠스파크는 화이트칼라 직장인과 비기술 직군의 생산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한국 시장과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a47b6725b01d2f7397e419fb00a424b6cdd15b434fe38dda9c4153957841cd1" dmcf-pid="XItp4hZvIy" dmcf-ptype="general">젠스파크는 사용자를 소비자, 프로슈머, 엔터프라이즈 세 범주로 나누고 있다. 한국 진출 과정에서 프로슈머와 엔터프라이즈을 핵심 타깃으로 삼고 있다. AI 활용에 적극적인 화이트칼라 직군과 얼리어답터 등 프로슈머를 중심으로 사용자 기반을 넓히고, 이들이 자연스럽게 회사 내 도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기업 단위 도입이 이뤄질 것이란 판단이다.</p> <p contents-hash="3c77cf7fa85c802b88303e86503baa0b84ed9abaec50347d79a1967521caa0f3" dmcf-pid="ZCFU8l5TsT" dmcf-ptype="general">징 CEO는 “프로슈머는 자신의 업무 생산성과 수익 창출을 위해 도구에 비용을 지불하는 사용자”라며 “이들이 먼저 가치를 경험한 뒤 관리자에게 도입을 제안하는 방식이 자연스러운 확산 경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f3a823181934db47b1d10a12331233440bdfe46d2f18280d4756d3d4830977" dmcf-pid="5h3u6S1ys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젠스파크를 한국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통합하는 방안도 여러 기업과 논의 중”이라며 “기업 고객은 데이터 보안, 컴플라이언스, 기존 업무 시스템과의 연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관련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8a918735c522d51552d7f4c4efe77b56777da3e5b231916322910aa5e38aac0" dmcf-pid="1l07PvtWwS" dmcf-ptype="general">오픈AI와 앤트로픽이 최근 한국 사업 확대에 나선 가운데 젠스파크는 'AI 워크스페이스' 전략으로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다양한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프레젠테이션 작성과 문서 생성, 코딩 등 업무 도구를 통합 제공하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운다.</p> <p contents-hash="0ff057fd7fc33a467a4d3b05c13008cd556c1712d830fb9160fdb260542b16f7" dmcf-pid="tSpzQTFYwl" dmcf-ptype="general">징 CEO는 “사용자들은 여러 서비스를 개별 구독하기보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최적의 모델과 도구를 활용하길 원한다”면서 “한국 사용자들에게도 가장 앞선 AI 기술을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a0d29f379684a420b6972fd31578df38d550e6b510fcd64e6739650576c49e5" dmcf-pid="FvUqxy3Gsh" dmcf-ptype="general">팔로알토(미국)=</p> <p contents-hash="774bf02ecb6b8bf12a356809953d57e2b4d5371e0597eb433cc34b4a636ed967" dmcf-pid="3TuBMW0HOC"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ISA “란트로닉스 EDS5000, 9.8점 취약점 실제 악용 중” 06-25 다음 국내 첫 프로 파크골프 투어 삼척오픈, 초대 챔피언 신동석, 안정영 등극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