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프로 파크골프 투어 삼척오픈, 초대 챔피언 신동석, 안정영 등극 작성일 06-25 24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6/25/0000350504_001_20260625111416188.jpg" alt="" /><em class="img_desc">국내 첫 프로 파크골프 투어 대회인 삼척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신동석과 안정명.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제공</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 inline-block;"></span></span><br><br> 신동석과 안정명이 프로파크골프투어대회 초대 챔피언의 영광을 안았습니다.<br>25일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에 따르면 신동석은 24일 강원 삼척도계파크골프장에서 끝난 삼척오픈 남자부에서 최종 합계 21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신동석은 대회 기간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정교한 샷 감각을 앞세워 경쟁자들을 따돌렸습니다. 장동민이 17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br>여자부에서는 마지막 홀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명승부를 펼친 끝에 안정영이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결선 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승부를 뒤집어 갤러리의 우렁찬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주현은 1타 뒤진 14언더파로 2위에 올랐습니다. <br> 이번 대회는 22일 제3기 프로 테스트를 시작으로 23일 본선, 24일 결선과 시상식까지 3일간 진행됐습니다.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와 관계자, 후원사, 지역 주민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br>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이정길 회장은 시상식에서 “오늘 우리는 단순히 한 번의 대회를 끝낸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열었다”라며 “프로선수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프로투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br> 협회는 이번 삼척 대회를 출발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프로투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선수 육성 체계, 공식 랭킹 시스템 구축, 방송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대한민국 프로 파크골프 산업 발전에 앞장설 방침입니다.<br> 관련자료 이전 젠스파크 “한국은 톱3 시장”…서울 오피스 세우고 공략 본격화 06-25 다음 에릭 징 젠스파크 CEO “한국은 핵심 3대 시장… 프로슈머 먼저 잡겠다”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