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SP "예스티 상대 특허분쟁, 침해소송서 적극 대응" 작성일 06-2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근영 HPSP 전무, 25일 임시주총 후 밝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ynygFKpNg"> <p contents-hash="65ee088417fa1db687940c3f0e99a6e3eaadde1b69cfd1c99deb9fe7aee91b01" dmcf-pid="Xr8rQTFYjo"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span>반도체 공정용 고압수소어닐링(HPA) 장비와 관련해 예스티와 특허분쟁 중인 HPSP가 "특허침해소송에서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span><span>특허법원이 </span><span>심결취소소송 3건을 모두 기각했지만, 앞서 HPSP가 2023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예스티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소송은 아직 판단이 나오지 않았다. 이번 분쟁 핵심은 이 특허침해소송이다. </span></p> <p contents-hash="db1d5f969e6b798cfbe13d388711f843cbe88886e415a27904671d19b067504a" dmcf-pid="Zm6mxy3GcL" dmcf-ptype="general">해당 소송에 사용한 쟁점 특허 1건에 대한 특허심판원의 무효심판과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 판단(심결)에 대한 특허법원 판단이 지난 18일 나온 것이고, 권리범위가 조정된 HPSP의 쟁점 특허를 예스티가 침해했는지 여부는 다시 따져봐야 하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bd94e074ef2c54299a45cd53cde67fb9979c4be186859d036399881e4b8f83d9" dmcf-pid="5sPsMW0Hkn" dmcf-ptype="general"><span>김근영 </span><span>HPSP 전무는 25일 수원에서 개최한 임시주주총회 후 '예스티 상대 특허분쟁 대책'을 묻는 질문에 </span><span>"(지난 18일) 특허법원의 심결취소소송 3건 판결은 앞선 특허심판원 심결을 반복한 것에 불과하다"며 </span>"쟁점 특허는 유효하다는 특허법원 판결이 나왔기 때문에 서울중앙지법 특허침해소송에서 본격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span>는 </span><span>"침해소송에 사용한 특허에 대한 무효심판 등이 진행되면서 서울중앙지법에서 그간 심리가 열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span><span>.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7a7089f46a9984d186797c666e242b9996552b270d94d01e11c6ab1b47a344" dmcf-pid="1OQORYpXk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반도체 공정용 고압수소어닐링(HPA) 장비와 관련해 예스티와 특허분쟁 중인 HPSP가 25일 "특허침해소송에선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ZDNetKorea/20260625103953237cabv.png" data-org-width="638" dmcf-mid="0FHZjpV7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ZDNetKorea/20260625103953237cab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반도체 공정용 고압수소어닐링(HPA) 장비와 관련해 예스티와 특허분쟁 중인 HPSP가 25일 "특허침해소송에선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b42f6d6311747fd711e990b08fb073b5fdd3ba513c9f41619844ebdb2e8b34" dmcf-pid="tIxIeGUZkJ" dmcf-ptype="general"><span>쟁점 특허는 HPSP의 '반도체 기판 처리용 챔버 개폐장치'(등록번호 1553027, 아래 '027 특허)다. </span><span>지난 18일 특허법원은 '027 특허가 </span><span>유효하다는 판단과, 예스티가 '027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판결을 각각 내렸다. 앞서 </span><span>특허심판원 심결과 같았다. 양측이 심결에 </span><span>불복 후 청구한 </span><span>심결취소소송 3건에 대해 </span><span>특허법원이 모두 기각했다. </span></p> <p contents-hash="b93240d311db3e020da9166e31bebaba40cd27b5616e48a82346b8f8a250913e" dmcf-pid="FCMCdHu5ad" dmcf-ptype="general">특허심판원 분쟁 과정에서 HPSP는 정정심판을 청구해 '027 특허 권리범위를 좁혔다. 정정심판은 특허가 무효가 될 가능성이 있을 때 특허권자가 사용하는 절차다. 예스티는 정정심판 심결 후 불복 절차를 밟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18d151ccae63ec6d24eecc480216d7d12ae314ac44402570132329299bafcbd3" dmcf-pid="3hRhJX71Ne" dmcf-ptype="general">김근영 전무는 "정정심판 후 ('027 특허의) 권리범위가 크게 좁혀지진 않았다"며 "권리범위가 오히려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85b39d322cfc68cf918ae7a11864e7eabfa8a0cf284f273b4a95c8b077879cd" dmcf-pid="0leliZztoR" dmcf-ptype="general"><span>특허심판원에서 시작한 무효심판과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 그리고 이에 대한 특허법원 심결취소소송에선 예스티가 우위를 점했는데, HPSP는 특허침해소송에선 다를 수 있다고 말한 셈이다. </span><span>지난주 특허법원 판결과, 서울중앙지법 판단은 다를 수 </span><span>있다. </span><span> </span><span>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89127a86be27770f0df5406de7172cd3594974fdf807c181a949a55c38fadb" dmcf-pid="pSdSn5qF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ZDNetKorea/20260625103954518aski.png" data-org-width="639" dmcf-mid="pTK2TQgR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ZDNetKorea/20260625103954518ask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447b05eda3644d2399b1a483966fdb1fcc8fdbd8ffad597f40301698ba75833" dmcf-pid="UvJvL1B3gx" dmcf-ptype="general"><span>예스티는 HPSP가 첫 번째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할 때 사용한 '027 특허 외에, HPSP의 또 다른 특허 5건을 상대로도 특허심판원에 무효심판과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 등을 청구했다. </span></p> <p contents-hash="c5f70863fd4c8a0493276752a8c6332c258b2d9cef5365631b862e8340b9fbf1" dmcf-pid="uFEFrbx2kQ" dmcf-ptype="general">예스티는 지난달 하순 특허심판원에서 HPSP의 또 다른 특허 '고압가스 열처리를 위한 방법 및 장치'(등록번호 0766303)에 대해 무효라는 심결을 받았다. HPSP는 불복하고 특허법원에 심결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 특허는 HPSP가 예스티를 상대로 두 번째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하며 사용한 특허다. 나머지 특허 4건에 대한 분쟁은 모두 끝났다.</p> <p contents-hash="8a65a83fcfc488bcd94c60532419aec98582fb421b55f0f2f308772389af532a" dmcf-pid="73D3mKMVgP" dmcf-ptype="general">두 업체는 고압수소어닐링 장비 시장을 놓고 특허분쟁 중이다. 고압수소어닐링 장비는 반도체의 실리콘 산화물(SiO) 표면 결함을 고압수소·중수소로 치환해 특성을 개선할 때 사용한다. HPSP가 과거엔 이 시장을 독점했지만, 예스티가 지난해 말부터 시장에 진입했다. 지난 3월 예스티는 고압수소어닐링 장비 첫 출하식을 열었다.</p> <p contents-hash="1b8868cfce9cc0e1ea7a6f0aacaa14c0cad9b99b44dcb8221f796804a2adc227" dmcf-pid="z0w0s9Rfg6" dmcf-ptype="general">임시주총에서 이케빈기두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가결됐다. 이케빈가두 사내이사는 인텔 엔지니어 출신으로 현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 대표를 맡고 있다. </p> <p contents-hash="a9004c5afb2f8c06b166461475516d21252ea249c96551b0717c6c3ee3ff3524" dmcf-pid="qprpO2e4A8"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답답한 홍명보호…남아공과 전반전 0-0 06-25 다음 AI가 ‘핵무기급 자산’ 된 시대…"韓, 풀스택으로 종속 막아야"[뉴시스 IT 포럼]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