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2800승, 염경엽 700승... 기록 만들어준 LG 용병 트리오 작성일 06-25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LG 마운드엔 톨허스트와 리오스·타선엔 오스틴... 팀의 2 vs.0 승리에 공헌</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6/25/0002520467_001_20260625092109859.jpg" alt="" /></span></td></tr><tr><td><b>▲ </b> LG 마운드를 책임진 용병 듀오, 톨허스트(왼쪽)와 리오스(오른쪽)</td></tr><tr><td>ⓒ LG트윈스</td></tr></tbody></table><br>1위 LG가 3위 삼성을 또 꺾었다. 이로써 LG는 5연승에 성공했다. 그뿐만 아니라 LG 구단 2800승 및 염경엽 감독 통산 700승이라는 대업을 이뤘다.<br><br>LG는 지난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시즌 7번째 맞대결에서 2vs0으로 승리를 거뒀다. 중심에는 LG 용병 트리오가 있었다.<br><br>마운드에서는 두 명의 외국인 투수가 있었는데, 선발 톨허스트와 마무리 리오스가 있었다. 톨허스트는 6이닝 2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삼성 타선을 봉쇄했다. 삼성 선발 오러클린(5.1이닝 2실점)과의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br><br>위기 상황도 크게 없었다. 2회초 최형우의 볼넷과 도루로 2사 2루 상황이 있었다. 하지만 류지혁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br><br>4회에는 박승규의 안타와 최형우의 볼넷으로 2사 1, 2루 위기가 있었다. 이 상황이 톨허스트에게 가장 큰 위기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영웅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br><br>7회부터는 불펜을 가동했다. 김윤식(1이닝)과 김진성(1이닝)이 각각 7회와 8회를 책임졌고, 9회에는 용병 리오스가 올라왔다. 전날(23일) 마무리였던 손주영이 1.1이닝 동안 37개의 공을 던져 이번 경기에는 등판할 수가 없었다. 이에 염경엽 감독은 "세이브 상황이 되면, 리오스를 올리겠다"고 말했었다.<br><br>물론, 걱정하는 시선도 있었다. 전날(23일) 경기에서 리오스의 활약이 깔끔한 편은 아니었다. 6회초 무사 만루 상황에 구원 등판을 했으나 디아즈에게 3타점 적시 2루타를 맞았기 때문이다. 물론, 후속타자들을 삼진 2개와 땅볼 1개로 막긴 했으나 불안함을 보이긴 했다.<br><br>그러나 이날 리오스는 달랐다. 포심 최고 구속 162km를 찍으며 삼성 타선을 봉쇄했다. 물론, 2사 이후 최형우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긴 했으나 김영웅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그대로 마무리 지었다. 리오스의 이날 성적은 1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그뿐만 아니라 KBO리그 무대 첫 세이브를 거두기도 했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6/25/0002520467_002_20260625092109931.jpg" alt="" /></span></td></tr><tr><td><b>▲ </b> 24일 삼성전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LG 외인 오스틴</td></tr><tr><td>ⓒ LG트윈스</td></tr></tbody></table><br>타선에서는 오스틴이 있었다. 오스틴은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선보였다.<br><br>첫 타석에서는 삼성 선발 오러클린의 초구 직구를 과감하게 노렸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고 말았다.<br><br>두 번째 타석에선 1사 주자 없는 상황이었다. 삼성 선발 오러클린의 5구 스위퍼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쳤다. 본인의 시즌 22호 홈런으로 스코어는 1vs0이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첫 번째로 전 구단 상대 홈런을 친 타자로 등록되기도 했다.<br><br>세 번째 타석은 1사 1루 상황이었다. 삼성 선발 오러클린의 3구 직구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만들어 1, 3루 기회로 연결시켰다. 뒤이어 문보경의 1타점 희생 플라이가 나와 3루 주자 박해민이 홈으로 들어왔다. 스코어는 2vs0. 하지만 문정빈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오스틴은 아쉽게 득점하지 못했다.<br><br>네 번째 타석은 2사 1루 상황이었다. 삼성 투수 배찬승이 초구부터 폭투를 범해 1루 주자 박해민이 2루로 진루하자 삼성 벤치는 자동 고의4구로 오스틴을 1루로 보냈다. 하지만 문보경이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득점에는 연결되지 못했다.<br><br>6월 23일 경기에 이어 이번 삼성과의 7번째 맞대결도 진짜 타이트한 경기로 갔다. 이날 경기는 LG 외국인 트리오의 활약이 없었더라면, LG는 승리를 장담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대기록 업적도 보지 못했을 것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윔블던 상금에 반발…인터뷰 시간 제한한 테니스 선수들 06-25 다음 "대~한민국!" 이정후 5호포 쾅… 홈런 치고 '홍명보호' 응원한 낭만 자이언트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