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글로벌 올림픽운동의 중심국가로"…한국올림픽유산협회, '2026올림픽데이' 워크숍 개최 작성일 06-25 2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5/0004078234_001_20260625090808612.jpg" alt="" /><em class="img_desc">'2026올림픽의 날' 기념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올림픽유산협회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5/0004078234_002_20260625090808668.jpg" alt="" /><em class="img_desc">'2026올림픽의 날' 기념 행사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한국올림픽유산협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올림픽유산협회(회장 조현재)가 '2026올림픽데이(Olympic Day)' 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 2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국립스포츠박물관 앞 광장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br> <br>이날 행사에는 조현재 회장과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스포츠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올림픽데이'를 맞아 올림픽의 핵심 가치인 페어플레이, 열정, 화합, 평화, 배려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피켓을 준비해 퍼포먼스를 벌였다.<br> <br>6월 23일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제정한 2026 올림픽데이다. 공정한 경쟁, 서로에 대한 배려 등 올림픽 정신을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제정됐다. 한국올림픽유산협회는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 과정에서 축적된 올림픽 유산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미래세대 교육과 국제교류, 스포츠 외교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진행했다.<br> <br>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서울올림픽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중요한 전환점이었고 우리사회가 세계와 함께 호흡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올림픽 정신을 사회적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br> <br>이날 고양시 올림픽CC에서 후원기업 위촉식도 열렸다. 후원기업 협약식에는 가치 확산과 스포츠문화 진흥을 위해 올림픽 CC 등 15곳의 관련 기관 및 단체들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올림픽운동에 동참하고 민관 협력으로 올림픽 정신을 미래세대와 국민들에게 널리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br> <br>한국올림픽유산협회는 발족 1주년을 맞았다. 조직과 사업 기반을 더욱 체계화하기 위해 사단법인 전환을 추진 중이다. 향후 올림픽 가치교육, 국제포럼 개최, 스포츠 외교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 올림픽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 아울러 올림픽 가치와 스포츠정신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올림픽운동의 중심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내외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br> <br>조현재 회장은 "대한민국은 1988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 속에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 나라다"며 "이제는 올림픽 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올림픽 정신을 미래세대와 국제사회에 확산시키는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br>한편 올림픽의 날은 IOC가 1948년 6월 23일 창설일을 기념해 1894년부터 첫 행사를 개최하면서 시작됐다. 현재 세계 130여 개국 NOC(국가올림픽위원회)에서 이날을 기념하며 약 500만 명의 사람들이 올림픽의 가치와 의미를 새기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노타, 우주의약 자율 실험 플랫폼 개발 참여…AI 최적화 기술 우주로 확장 06-25 다음 '팀 타율 1위' kt를 봉쇄한 SSG 루키 김민준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