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타율 1위' kt를 봉쇄한 SSG 루키 김민준 작성일 06-25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4일 kt전 5이닝 1실점 호투, KBO리그 무대 데뷔 첫 승을 거둬</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6/25/0002520465_001_20260625091609660.jpg" alt="" /></span></td></tr><tr><td><b>▲ </b> 24일 kt전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SSG 선발 김민준</td></tr><tr><td>ⓒ SSG랜더스</td></tr></tbody></table><br>이번 시즌 팀 타율 1위 kt를 상대로 배짱 있는 투구를 선보였다. 그의 활약에 힘을 입어 SSG는 kt를 5-4로 꺾었다. 팀 승리의 주역, 선발 김민준이었다.<br><br>김민준은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5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kt 선발 맷 사우어(5이닝 5실점)와의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br><br>1회를 삼자범퇴로 시작한 김민준은 2회에 실점을 하고 말았다. 1사 이후 김상수와 허경민, 김민혁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비록 한승택에게 1타점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줬지만, 권동진을 뜬공으로 막아내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br><br>3회에는 1사 이후 김현수의 2루타와 안현민의 볼넷으로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 하지만 힐리어드를 뜬공, 김상수를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br><br>4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김민준은 5회 2사 이후 김현수의 안타와 안현민의 볼넷으로 1, 2루 위기를 또 자초했다. 하지만 힐리어드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br><br>김민준이 호투하자 SSG 타자들도 4회에 2점, 5회에 3점을 뽑아내며 스코어를 5-1로 만들었다. 5회까지 87구를 던진 김민준은 6회 노경은으로 교체되며 선발로서의 임무를 마무리 지었다.<br><br>노경은과 이건욱이 6회와 7회를 깔끔하게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 문제는 8회였다. 문승원이 0.1이닝 3실점(3자책)으로 흔들렸으나 뒤이어 올라온 김민(0.2이닝)이 구원을 했다. 9회에는 마무리 조병현이 1이닝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으며 세이브를 챙겼다.<br><br>경기 종료 후 김민준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지난 등판 때 볼넷이 너무 많았다. 이번에는 공격적으로 가운데만 보고 던졌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br><br>kt전 경기 전략에 대해서는 "내가 상하로 많이 던지는 스타일이어서 높은 포심과 포크볼을 위주로 상대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김민준의 투구 수 87개 중 포심은 39개로 전체의 44.8%, 포크볼은 25개로 전체의 28.7%나 되었다.<br><br>이번 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아직 QS가 없는데, QS 투구를 하는 것을 우선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말했다.<br><br>마지막으로 SSG 팬들에게 "이전 2경기의 투구 내용이 너무 좋지 않아 SSG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 그럼에도 믿고 응원해주신 SSG 팬들께 감사하다. 다음 게임 때는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br><br>한편 SSG는 25일 선발로 베니지아노를 예고했다. 이에 맞서는 kt는 소형준이 선발 출격한다.<br>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을 글로벌 올림픽운동의 중심국가로"…한국올림픽유산협회, '2026올림픽데이' 워크숍 개최 06-25 다음 한국스포츠레저㈜, 임원 직무청렴계약 체결… 경영진의 직무청렴계약 체결로 청렴 의무 명문화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