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윔블던 나선 권순우, 1승만 더하면 본선 진출 작성일 06-25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예선 3회전 승리 시 본선진출권 획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25/NISI20260425_0002120450_web_20260425152832_2026062508202223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권순우가 25일 광주 남구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 준결승에서 슈위슈오(대만·218위)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2026.04.25.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권순우(202위·국군체육부대)가 2년 만에 메이저대회 윔블던 테니스대회에 출전해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다.<br><br>권순우는 2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로햄프턴 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예선 2회전에서 아르튀르 제아(132위·프랑스)를 2-1(5-7 6-3 6-4)로 제압했다.<br><br>1세트 시작과 동시에 세 게임을 내리 따내며 기선을 제압하는 듯했던 그는 세트 중반 이후 범실이 쏟아지며 결국 첫 세트를 내주고 말았다.<br><br>하지만 이어진 2세트를 6-3으로 승리한 뒤 3세트에서도 시작부터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6-4로 승리, 2시간 41분 만에 역전승을 일궜다.<br><br>군인 신분인 권순우는 오는 7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br><br>그는 지난 4월 광주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 단식에서 한국 선수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고, 이어 중국 우시오픈 챌린저도 제패하며 2024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윔블던 무대를 밟았다.<br><br>그의 3회전 상대는 알레한드로 모로 카나스(233위·스페인)다.<br><br>권순우가 예선 최종 3회전에서도 승리를 거둘 경우 예선 참가자 128명에게 단 16장 걸려 있는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참가만 해도 1500만원 받는다 06-25 다음 [T나는 과학] "원유 끓이지 않고 걸러낸다"…KAIST, 차세대 정유 분리막 개발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