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女 파이터 번호 따고 ‘차단 엔딩’…“잘생기지도 않고 몸도 안 좋아” 혹독 평가까지 작성일 06-25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5/0003516612_001_20260625053309678.png" alt="" /><em class="img_desc">UFC 파이터 비아 메스키타. 사진=메스키타 SN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5/0003516612_002_20260625053309730.png" alt="" /><em class="img_desc">유명 스트리머 클라비큘러. 사진=클라비큘러 SNS</em></span><br>유명 스트리머 클라비큘러(Clavicular)가 UFC 무패 파이터 비아 메스키타(34·브라질)의 전화번호를 얻는 데 성공했지만, 정작 연락 한 번 제대로 해보지 못한 채 차단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br><br>24일(한국시간) 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블러디 엘보우에 따르면 메스키타는 지난 4월 미국 마이애미의 한 쇼핑몰에서 클라비큘러와 우연히 만났다. <br><br>당시 클라비큘러는 메스키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전화번호를 요청했고, 메스키타는 이를 흔쾌히 건넸다. 현장 영상은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성공적인 번호 따기"라는 반응을 얻었다.<br><br>하지만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br><br>메스키타는 "주변에 팬들과 카메라가 많길래 '도대체 누구지?'라는 호기심이 생겼다"면서 "누군지 알아보기 위해 번호를 준 것뿐"이라고 설명했다.<br><br>이후 클라비큘러의 콘텐츠를 찾아본 메스키타는 생각을 바꿨다.<br><br>그는 "영상들이 너무 어리석다고 느꼈다.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번호를 저장한 뒤 바로 차단했다. 연락이 왔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br><br>여기서 끝이 아니었다.<br><br>메스키타는 최근 성형 수술로 화제를 모은 클라비큘러를 향해 거침없는 평가도 내놨다.<br><br>그는 "잘생기지도 않았고 몸도 좋지 않다"며 "나는 늘 파이터들과 함께 지낸다. 식스팩 있는 사람들을 매일 본다"고 웃었다.<br><br>이어 "그가 말하는 모습을 보고는 '대체 자신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br><br>클라비큘러는 번호를 얻는 데는 성공했지만, 결국 '읽씹'도 아닌 '차단 엔딩'을 맞았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윔블던 본선까지 마지막 한 걸음' 권순우, 역전승으로 예선 결승 진출 06-25 다음 [사이테크+] 블랙홀 충돌 순간 '사건의 지평선' 흔적 포착…직접파 첫 검출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