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병장' 권순우, 2년 만의 윔블던 본선 출전까지 '1승' 남아 작성일 06-25 5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프랑스 신예 제아 상대로 역전승…예선 최종 3회전 진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5/PYH2026042110570005400_P4_20260625035612985.jpg" alt="" /><em class="img_desc">스트로크하는 권순우<br>(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1일 광주 남구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투어 테니스대회 단식 32강전에서 대한민국 권순우가 독일 다니엘 마수르 상대로 스트로크하고 있다. 2026.4.21 iso64@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권순우(202위·국군체육부대)가 2년 만의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420만 파운드) 본선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겼다.<br><br> 권순우는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예선 2회전에서 아르튀르 제아(132위·프랑스)에게 2시간 4분 만에 2-1(5-7 6-3 6-4)로 승리했다.<br><br> 게임 점수 4-1로 앞서던 1세트를 내 주며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으나 2세트부터 네트 플레이에서 앞서더니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br><br> 제아는 올해 1월 누메아 챌린저 대회에서 생애 첫 단식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프랑스의 21세 신예다.<br><br> 권순우의 다음 상대는 스페인의 알레한드로 모로 카나스(233위)로, 둘이 맞붙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 25세의 카나스는 올해 챌린저 대회에서 우승은 없고 2월 스페인 테네리페 대회에서 준우승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br><br> 권순우는 카나스를 물리치면 128명이 경쟁하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br><br> 군인 신분의 권순우는 2024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윔블던에 출전했다.<br><br> 지난 4월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 단식에서 한국 선수로 첫 우승을 차지하며 2024년 1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랭킹 300위권으로 복귀했다.<br><br> 이어 중국 우시오픈 챌린저에서도 우승하며 윔블던 예선 출전권을 따냈다.<br><br> 말년 병장인 권순우는 내달 전역한다. 이번 윔블던은 권순우가 군인 신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다.<br><br> 권순우의 윔블던 최고 성적은 2021년의 본선 2회전이다. 2024년 대회에서는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응원은 뜨겁게 관람은 쾌적하게 더위보다 뜨거운 응원 열기···관람 만족도 높이는 ‘직관러 필수템’ 3선 06-25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자선 골프대회 열어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