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191승·김도영 맹타' KIA, 키움에 10:3 승리 작성일 06-24 55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6/24/0000111876_001_20260624220312800.jpg" alt="" /><em class="img_desc">▲1회 우중간 2타점 2루타 친 김도영 [기아 타이거즈 제공, 연합뉴스]</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올 시즌 맞대결 8전 전승을 기록했습니다.<br><br>KIA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10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br><br>이번 승리로 지난해부터 이어온 키움전 9연승과 고척구장 7연승을 나란히 달성한 KIA는 10개 구단 가운데 4번째로 시즌 4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br><br>반면 홈팀 키움은 최근 8연패의 깊은 부진에 빠졌습니다.<br><br>KIA는 1회 초부터 키움 선발 안우진을 공략해 김도영의 우중간 2타점 2루타와 해럴드 카스트로의 중전 적시타를 묶어 3점을 먼저 냈습니다.<br><br>키움 역시 2회 말 김웅빈의 1타점 3루타와 3회 말 임병욱의 희생플라이, 김건희의 1타점 2루타를 더해 3대 3 동점을 만들며 반격했습니다.<br><br>팽팽했던 승부는 6회 초 타선이 폭발하며 KIA 쪽으로 기울었습니다.<br><br>무사 1, 3루 기회에서 한준수의 결승 1타점 2루타를 시작으로 박민의 2타점 2루타, 박재현과 김호령, 김도영의 연속 안타가 터지며 대거 6점을 뽑아내 승기를 잡았습니다.<br><br>마운드에서는 선발 투수 양현종이 5이닝을 3실점으로 막아내며 든든한 타선의 지원 속에 시즌 5승과 함께 개인 통산 191승을 수확했습니다.<br><br>반면 키움 선발 안우진은 5와 3분의 1이닝 동안 6실점 하며 무너져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한화, '열린' 수비·'닫힌' 타선에 두산 2대 7 패… 하루 만에 5위 반납 06-24 다음 106개국 만 천여 명 신청…대구마스터즈육상대회 ‘청신호’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