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괴산유기농배씨름 대학부 단체전 우승…올해 첫 정상 작성일 06-24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4/AKR20260624170400007_01_i_P4_20260624194212754.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대 남자 씨름단<br>[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경기대학교가 제3회 괴산유기농배전국장사씨름대회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해 올해 첫 정상에 올랐다.<br><br> 홍성태 감독이 이끄는 경기대는 24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대학부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승제·개인 간 3판 2승제)에서 한림대학교를 4-2로 꺾고 우승했다.<br><br> 경기대는 첫판 경장급(75㎏ 이하)과 둘째 판 소장급(80㎏ 이하)을 연달아 내줬다.<br><br> 하지만 선택권을 사용한 셋째 판 역사급(105㎏ 이하)에서 장건이 강홍구에게 들배지기 되치기에 당한 이후 들배지기와 잡채기로 제압해 1-2를 만들었다.<br><br> 넷째 판 청장급(85㎏ 이하)에선 강준수가 권민성을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로 연달아 눕히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br><br> 다섯째 판 용장급(90㎏ 이하)에선 이지웅이 김량우에게 밀어치기에 당한 뒤 밭다리걸기와 밀어치기로 내리 두 판을 따내 역전했다.<br><br> 여섯째 판 용사급(95㎏ 이하)에서 김재원이 염태산을 연이은 들배지기로 꺾어 팀 우승을 확정했다.<br><br> 같은 날 열린 대학부 개인전에선 동아대와 단국대가 각각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 동아대는 정성재가 소장급, 신건이 장사급(140㎏ 이하)에서 정상에 올랐고, 단국대는 이윤헌이 용장급, 정택한이 용사급에서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4/AKR20260624170400007_02_i_P4_20260624194212762.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후 기뻐하는 경기대 남자 씨름단<br>[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제3회 괴산유기농배전국장사씨름대회 남자대학부 경기 결과]<br><br>▲ 단체전<br><br> 우승 경기대학교(경기도)<br><br> 준우승 한림대학교(강원특별자치도)<br><br> 공동 3위 전주대학교(전북특별자치도), 동아대학교(부산광역시)<br><br>▲ 경장급<br><br> 경장장사 강인환(경기대학교)<br><br> 2위 이준기(영남대학교)<br><br> 공동 3위 이조운(단국대학교), 유영택(대구대학교)<br><br>▲ 소장급<br><br> 소장장사 정성재(동아대학교)<br><br> 2위 황주하(영남대학교)<br><br> 공동 3위 성민수(단국대학교), 김유겸(전주대학교)<br><br>▲ 청장급<br><br> 청장장사 정현담(인제대학교)<br><br> 2위 하성진(용인대학교)<br><br> 공동 3위 송시환(한림대학교), 김성국(동아대학교)<br><br>▲ 용장급<br><br> 용장장사 이윤헌(단국대학교)<br><br> 2위 박주환(울산대학교)<br><br> 공동 3위 이제준(단국대학교), 김량우(한림대학교)<br><br>▲ 용사급<br><br> 용사장사 정택한(단국대학교)<br><br> 2위 송수혁(경남대학교)<br><br> 공동 3위 김재원(경기대학교), 고강산(중원대학교)<br><br>▲ 역사급<br><br> 역사장사 전민규(영남대학교)<br><br> 2위 구건우(대구대학교)<br><br> 공동 3위 이현우(전주대학교), 장건(경기대학교)<br><br>▲ 장사급<br><br> 장사장사 신건(동아대학교)<br><br> 2위 김우민(호남대학교)<br><br> 공동 3위 이창범(경남대학교), 박주환(대구대학교)<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3억원 일시불 결제’ ‘1800만원 결제’ 큰손 ‘회장님’인 줄 알았는데…어이없는 ‘반전’ 06-24 다음 ‘이때가 기회다’ UFC 챔피언 쉽게 보나…“전 세계가 보고 싶어 하는 경기” 올리베이라 도발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