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기회다’ UFC 챔피언 쉽게 보나…“전 세계가 보고 싶어 하는 경기” 올리베이라 도발 작성일 06-24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4/0003516558_001_20260624192509061.jpg" alt="" /><em class="img_desc">UFC BMF 챔피언에 오른 찰스 올리베이라. 사진=UFC</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라이트급(70.3kg)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브라질)가 저스틴 게이치(미국)를 도발했다.<br><br>미국 MMA 전문 매체 셔독은 23일(한국시간) 올리베이라의 최근 발언을 전했다. 그는 “(본인과 게이치의 싸움은) 전 세계가 보고 싶어 하는 경기”라며 공개적으로 타이틀전을 희망했다.<br><br>게이치는 지난 15일 백악관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메인 이벤트에서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를 꺾고 라이트급 정식 챔피언에 등극했다.<br><br>벨트를 두른 게이치는 토푸리아와의 재대결 가능성을 배제했다. 곧장 다시 싸울 생각은 없다는 뜻이다.<br><br>다음 타이틀전 후보로는 아르만 사루키안(아르메니아/러시아) UFC 329 메인 이벤트를 장식하는 맥스 할로웨이(미국)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 승자 등이 거론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4/0003516558_002_20260624192509098.jpg" alt="" /><em class="img_desc">저스틴 게이치(오른쪽)가 일리아 토푸리아에게 펀치를 적중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BMF(상남자) 챔피언이자 라이트급 전 챔피언인 올리베이라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다.<br><br>올리베이라는 “전 세계는 우리의 첫 대결에서 ‘저울 강도 사건’이 있었던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서브미션 승리를 따냈지만, 타이틀을 박탈당했다”면서 “게이치도 경기 전에 사고를 당했다고 했으니, 재대결을 하자”며 콜아웃했다.<br><br>올리베이라와 게이치는 2022년 5월 격돌했다. 당시 챔피언이었던 올리베이라는 계체를 맞추지 못했고, 싸우기도 전에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그는 게이치를 1라운드 3분 22초 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잠재웠지만, 웃을 수 없었다.<br><br>게이치는 당시 대회 전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지는 사고를 당해 휴식이 길었다고 밝힌 바 있다.<br><br>생애 첫 UFC 왕좌를 차지한 게이치는 ‘극강’으로 평가받진 않는다. 그는 과거 에디 알바레즈, 더스틴 포이리에(이상 미국), 할로웨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 등에게 패했다. 라이트급 벨트를 노리는 파이터들의 적극적인 콜아웃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경기대, 괴산유기농배씨름 대학부 단체전 우승…올해 첫 정상 06-24 다음 "피지컬 AI 프론티어 강국으로"…30대 그룹·스타트업, 피지컬 AI 전략 논의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