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년 안에 AI 모듈러 홈 1만채 판매 목표" 작성일 06-24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신영 그룹장 "유럽·호주·하와이 등 해외 사업 확장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DnwryOo1"> <p contents-hash="4b5c2a5c58f644c9d713c13536b940850769454fd3c6d460ed11a1b14decb36d" dmcf-pid="7EkJEDvmj5"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진운용 기자)삼성전자가 3년간 '인공지능(AI) 모듈러 홈' 1만채 판매가 목표라고 밝혔다. 유럽과 호주, 미국 하와이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협업 업체도 물색한다.</p> <p contents-hash="f493d777e80965406a0bd6ca03577a4c97ab798e0e38b451672aa13727db0aab" dmcf-pid="zDEiDwTsAZ" dmcf-ptype="general">AI 모듈러 홈은 공장에서 생산하는 주택이다. 80% 이상이 공장에서 만들어 공사기간이 짧고, 삼성전자 AI 가전에 맞춤 형식으로 설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주 목조 모듈러 주택 기업 공간제작소와 손잡고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d79ff8343e51e0d5933de96781d8f9057a02dda4e03074e8c82dfd5ae0b512" dmcf-pid="qwDnwryO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신영 삼성전자 생활가전(DA)사업부 그룹장이 24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ZDNetKorea/20260624170201989hdgu.jpg" data-org-width="640" dmcf-mid="0AZh51B3o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ZDNetKorea/20260624170201989hd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신영 삼성전자 생활가전(DA)사업부 그룹장이 24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e44bacea57b98757af488a1507529ac4e8b48a9c8083e5a1c14a01747b1a38" dmcf-pid="BrwLrmWIkH" dmcf-ptype="general"><span>이신영 삼성전자 생활가전(DA)사업부 그룹장은 24일 경기도 화성시</span><span>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에서 "3년 동안 누적 1만채 판매가 </span><span>목표"라고 </span><span>말했다. 이신영 그룹장은 </span><span>"해외 시장에 대해서는 현재 북미 지역에서 클레이턴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span><span>유럽과 호주, (미국) 하와이 등에서 사업을 검토하고 있고, 다양한 협업 업체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pan></p> <p contents-hash="0417e82370e338381eea6963be8e2394686e5fc6ef678bd3a4a38e332324472b" dmcf-pid="bmromsYCjG" dmcf-ptype="general">향후 삼성전자는 AI 모듈러 홈 사업을 단독주택 형태를 넘어 공동주택, 복합시설, 숙박시설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그룹장은 "삼성전자는 지난 8월 유창이엔씨와 함께 삼성전자 내 연수원을 조성했고, 삼성물산과 국제가전전시회(IFA)에 모듈러를 전시하며 해외 사업 본격화를 검토하고 있다"며 "지난해 11월에는 LH와 국내 공동주택에 대해서 스마트 전시회에 참가해 시장 공략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877a7c050f19d2f83ae318bc2b43f258776c0b1d7cac98737c3ad53a463b06f" dmcf-pid="KsmgsOGhoY" dmcf-ptype="general">삼성 AI 모듈러 홈은 공장 제작 단계부터 삼성전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 홈 솔루션이 미리 설치해 배송한다. 소비자는 에어컨, 냉장고, TV 등 가전제품과 스마트 조명, 홈캠 등 20여 종 연동 기기를 선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32f64feb151997c8d172dac32f087e94460d8d30ca4aa1809ddf6b730f6fb96" dmcf-pid="9OsaOIHlcW" dmcf-ptype="general">모듈러 사이즈는 부지에 맞게 33제곱미터(㎡), 99㎡, 132㎡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고객 요구사항에 따라 달라지며 평당 500만~600만원 수준이다.</p> <p contents-hash="3fe800be562a1028149b383134fa2cf8b36487a49634005c84243a70337b3066" dmcf-pid="2IONICXSay" dmcf-ptype="general"><strong>도업캠·홈캠·로봇청소기로 3중 보안</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8e7a996dc0b230449b36e427b9171b4efabf7b0d49a9c1e24f4c33241cd571" dmcf-pid="VCIjChZv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 AI 모듈러 홈 내부 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ZDNetKorea/20260624170203250sbsq.jpg" data-org-width="640" dmcf-mid="puPqQxae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ZDNetKorea/20260624170203250sb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 AI 모듈러 홈 내부 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6dee358b4d9bbac854bc88662d03988041ffed371c2dfff9ec76186cb3075e" dmcf-pid="fhCAhl5TNv"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는 단독주택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침입·보안 ▲화재·누수 ▲에너지 관리 ▲가족·지인 초대 등 4개 영역에 </span><span>집중했다.</span></p> <p contents-hash="5802309e6614042058f0e3948e9d193af82e21790034f87d41b1e07fed63dda6" dmcf-pid="4lhclS1yjS" dmcf-ptype="general">아파트의 경우 258세대당 범죄가 1건 발생하는 반면 단독주택은 189세대 당 1건씩 생긴다. 삼성전자는 침입·범죄 걱정을 줄이기 위해 도어캠, 홈캠, 로봇청소기를 활용했다. 도어캠으로 문밖 상황을 감시하고, 홈캠으로 집안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또 홈캠으로 촬영이 불가능한 사각지대는 로봇청소기로 이상여부를 확인한다. 월 9900원만 내면 이상 징후 발생 시 보안업체 에스원의 출동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726a8e269842c9cbb69d91c6ad344db5988d92ede3dc5dd6bc27335dad470647" dmcf-pid="8SlkSvtWol" dmcf-ptype="general">화재나 누수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스마트싱스와 연동된 센서가 이를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동시에 집 안 조명을 점멸해 위험 상황을 알리고 TV, 스피커, 로봇청소기를 통해 음성으로도 위험 상황을 안내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472a4033a6079a563e48ec840e8fc3859fd916ab0c6d22a3bdf08a6e9be8a6" dmcf-pid="6YWmYGUZ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침입·보안을 위한 삼성 스마트싱스 전용 홈캠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ZDNetKorea/20260624170204502lpkl.jpg" data-org-width="640" dmcf-mid="U6cdkESr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ZDNetKorea/20260624170204502lp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침입·보안을 위한 삼성 스마트싱스 전용 홈캠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a49484a1a668eac7b258e885b5bb824bd7c575551ec37d5fdc3caad4201e2f" dmcf-pid="PGYsGHu5aC" dmcf-ptype="general"><span>'삼성 AI 모듈러 홈' 솔루션은 냉난방 비용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기능과 제품이 </span><span>적용됐다.</span></p> <p contents-hash="5d8e93b5889f6c4aa745f7f1f31bbe698681e029916ac04ad579fa733d93a6bc" dmcf-pid="QHGOHX71aI" dmcf-ptype="general">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는 실시간 전력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면서 누진 구간 도달 전 연결된 가전들을 에너지 절감 모드로 전환한다. 부재 시에는 집 안의 조명과 불필요한 대기 전력을 차단하는 '외출모드'가 작동된다. 외출모드는 "나 나가"라고 말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실행된다. </p> <p contents-hash="603e17f946be493a952a95b345d9f1d71bab396b8d908c9d9b26eb64810628e1" dmcf-pid="xXHIXZztAO" dmcf-ptype="general">엔터테인먼트 기능도 탑재됐다. 스마트싱스 자동화 기능을 설정하면 가족이나 지인이 도착하기 전 거실 조명, 실내 온도, 음악을 한 번에 설정해 손님을 맞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fdcb163f06b0c0facf519e81bbd27d50a506fbe593c9e32efef201d8f78570b" dmcf-pid="yJdVJiEocs" dmcf-ptype="general">이 그룹장은 "삼성 AI 모듈러 홈 솔루션은 소비자가 실제 주거 환경에서 겪는 고민들을 AI 기술로 해결한다"며 "주거 형태와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고 이에 맞춘 AI 홈 솔루션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45853f8abcd7282d747f7aabb6fd055a3d0bad00d4291a0fb6850cc0b3f404" dmcf-pid="WiJfinDggm" dmcf-ptype="general">진운용 기자(uyic1@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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